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8-03-23

이글을 쓴 동지는 상당한  위치의 조합 간부거나 자주쪽의 내편이 아니면
상대방을 완전 죽이자라는 이념으로 무장한 사람이군요.
그래서 민주 노동당를  껍데기 밖에 없도록 만들었군요.
불쌍합니다.
민주노총이 역대 민주노총위원장인 이갑용, 단병호 동지가 탈당했으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 없고
금속노조가 역대 위원장들이 탈당했으면 민주노동당이 노동자 서민의 정당이
아니고 변질되었구나 생각 해야 하는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선생님의 실력이 없어 학원을 옮기겠다면
그 부모는 그 학원에서 당장 옮기겠죠

언론에서도 진보 신당과 민주노동당을 진보 양당이라고 소개 하는데
유명무실한 배타적지지 하나때문에 노동계까지 분열되게 만들면 이땅의 노동자 정치 세력화는
물건너 간 것이지요.



4월9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보양당 모두 힘차게 뛰야겟습니다.
그리고 혹 압니까?
선거가 끝나고 양당 모두가 허심 탄회하게 만나 토론할 시간이 생겨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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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도 금속노조도 민주노동당을 배타적 지지 정당으로 유효하고 있는데
> 두중해고자들은 이러한 결정을 정면으로 어기고있는데 왜 우리가 월급을 주어야 되나
> 해고자문제 누군가가 글을 올리니 벌떼처럼 댓글다는데
> 양심이라곤 솔직히 있나
> 조합원 특근.야근. 철야  모두 다하면 자기네들은 그것을 평균내어 가지고가는것아닌가
> 그렇다면 민주노총.금속노조 방침이 우리지회방침아닌가
> 그런데 그것을 거부하고 부정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월급을 주어야 하나
> 금속노조방침을 수행 하든지 월급을 주지말든지  양자택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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