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그라인더 해보고 이야기 해라
작성자 용접사
본문
나는 용접하나만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요즘은 체력도 딸리고 시력도 말이 아니다..
연장 필요하다고 보지만 진작 겁이난다,,
몸이 따라 주질 못하니까,,
그래도 해야 되겠지만 썩 목숨걸고 해보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지금 연장 운운 하는 사람들 비생산에 나이 먹었다 치고 슬슬 휘바람불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에도 우리보다 확실히 젊게 보인다,,
그분들이야 60 아니 70까지도 가능 하겠지..
자기들만의 명분으로 접근 하지 맙시다,,
협력업체에서 한달에 절반 정도 일하고 나도 편하게 좀 지내고 싶소..
연장 해놓으면 아까워서도 못가게되면 평생을 용접에 그라인더 어찌보면 치가 떨리는
소리 입니다.. (글을 못써서 후배가 대필 작상함)
요즘은 체력도 딸리고 시력도 말이 아니다..
연장 필요하다고 보지만 진작 겁이난다,,
몸이 따라 주질 못하니까,,
그래도 해야 되겠지만 썩 목숨걸고 해보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지금 연장 운운 하는 사람들 비생산에 나이 먹었다 치고 슬슬 휘바람불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에도 우리보다 확실히 젊게 보인다,,
그분들이야 60 아니 70까지도 가능 하겠지..
자기들만의 명분으로 접근 하지 맙시다,,
협력업체에서 한달에 절반 정도 일하고 나도 편하게 좀 지내고 싶소..
연장 해놓으면 아까워서도 못가게되면 평생을 용접에 그라인더 어찌보면 치가 떨리는
소리 입니다.. (글을 못써서 후배가 대필 작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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