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8-03-14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해고자 타령이네
나원 더려워서
잘 들어주시요!
나도 한마디 해야갰다
김창근씨 집행할때
반대쪽 대의원들 왈 조합비 올려 해고되면 충분히 보상해준다는 말
그리고 조합원들이 정문 틀어 막고 두산놈들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개 거품 물고
파업 선동했놓고 자기네들은 쥐새끼 모양 도망치고 핸 사람들 제발 해고자 돈 며푼 준다고 큰소리 치지 마시요
청문회 한번할가
주택조합 비리 문제등등
누가 주고 사는지
제발 불쌍한 해고자동지 핑계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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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해고자는 뭔일 하고 있을까 달달이 평균임금 세금없이 통장으로 입금
> 열심히 일하는 조합원 개개인 돈에서 각출 주고 있는데 고맙게 생각 하기는
> 커녕 당연한것 같이 지금 뭔일 하는지???참 많이도 궁금 하네
> 아침에 잠깐 출근 정문에서 머물면 하루 일과 끝 집행부 언제 까지
> 이데로 가야 하는가??????????????????????????????????????
> 또 한명 해고자도 평균임금 적용해서 줘야지 어렵다고 하니까
> 잔업 철야 야근 특근 해서 번돈으로 편안한 휴식 치할 해고자 동지를위해
> 지금쯤 우리 모두 고민 해봐야 할문제다 정년까지만 줘야 하나 평생 줘야 하는가
> 그것은 정해 놓았는가?이번 임단투에 투쟁만 하면 앞장서서 싸울사람 많이
> 생길거야 좋은 현상이다 조합원은 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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