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절규
작성자 겸손
본문
우리에게는 절박한 하나의 과제가 있습니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2번이 될 이랜드노조 이남신 수석부위원장을
기필코 이번 총선에서 당선시켜야 합니다.
지난 3월9일 이랜드 노조는 눈물바다 속에서 격론을 거쳐
이남신 수석부위원장을
진보신당 후보로 내세우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랜드 노조를,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비정규직노동자의 투쟁과 눈물을
반드시 국회의사당 담장 너머로 명예롭게 입성시켜야 합니다
....
그래야 통곡을 하며 진보신당의 후보가 되기로 했던
이랜드 노동조합의 선택이, 차별과 설움과 분노로 얼룩진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한 삶이, 그 눈물의 강이, 도도한 강물을 이루어
저 국회 담장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정경섭이란 총알받이를 내세워 이랜드노동자를,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의석에 앉혀야 합니다.
총선용 정당 진보신당을 이 땅의 정치사를 뒤짚어 놓을 매혹적인 진보정당으로
탈바꿈 시켜야 합니다.
가장 급진적인 의제들을 가장 매력적으로 제기하는, 실력 있고 권위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진보신당 비례대표 2번이 될 이랜드노조 이남신 수석부위원장을
기필코 이번 총선에서 당선시켜야 합니다.
지난 3월9일 이랜드 노조는 눈물바다 속에서 격론을 거쳐
이남신 수석부위원장을
진보신당 후보로 내세우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랜드 노조를,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비정규직노동자의 투쟁과 눈물을
반드시 국회의사당 담장 너머로 명예롭게 입성시켜야 합니다
....
그래야 통곡을 하며 진보신당의 후보가 되기로 했던
이랜드 노동조합의 선택이, 차별과 설움과 분노로 얼룩진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한 삶이, 그 눈물의 강이, 도도한 강물을 이루어
저 국회 담장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정경섭이란 총알받이를 내세워 이랜드노동자를,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의석에 앉혀야 합니다.
총선용 정당 진보신당을 이 땅의 정치사를 뒤짚어 놓을 매혹적인 진보정당으로
탈바꿈 시켜야 합니다.
가장 급진적인 의제들을 가장 매력적으로 제기하는, 실력 있고 권위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 이전글구조조정대상 0순위 08.03.15
- 다음글우째 이런 일이... 08.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