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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조합원 우롱말라
작성자 오해의 굴래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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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부루는구나 너무나도
나도 이해는한다 하지만
지부집단 교섭 인정후 파업풀려고
회의했는데 누가 반대했는지
소상하게안다
일일이
회의결과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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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무슨 해고자 두둔하는사람 말이 그리 많은가
> 02년47파업 뭐 반대쪽 대의원들 때문에 그렇다고 제대로 좀 알라
> 당시 금속 최대사업장인 두중지회와  자본의 대표인 두산과의싸움을
> 당시금속위원장인 김창근 사무처장 심상정이 한판 붙인 싸움인걸 그렇게 호도 해도 되나
> 당시90여명 의 징계를당해도 집행부인 강웅표직대체제가 전혀 구제 해주질 못했다
> 심상정은 당시 무어라 했는가  당시 아는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 입이 있으도 말을 안할뿐인란걸 왜 모르나
> 또 최근에 김성상해고자 문제로 말이 좀 있는것 같은데
> 엄격히 말해 피해자 구제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란걸  삼척동자도 다 잘알지 않은가 말이다
> 박용성 욕좀했다고 다해줄바에야 내라도 해고되겠다
> 지금해고자만큼 몸편하고 할일없이 조합원1년 평균임금 가고 가는사람 누가있나
> 정문에서1시간만 플랭카드 들고있으면 되는데
> 아마 해고자들 복직 생각 전혀 없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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