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008-02-10

작년에 무분규 2년을 맺었다 모두가 안도(?)의 숨을 쉬었다

무분규는 회사의 경영상황을 노동조합에 알리므로서 노조가 이해를 하는경우 이거나
아니면 노동조합이 힘이 약하여 주는데로 받는 경우 일것이다

우리회사도 이런 방향으로 간다면 현장에도 인위적인 인원의 재배치가 필료하다

이유인적 직책을 맡는다는것은 그일에 있어서는 다른사람보다는 많이알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여야한다

현재 그러한가?

1.현장의 관리자(?)로써 리더쉽을 가추고 있는냐
  리더쉽 부제로 작업자와 부딫치고 있고
  보기싫어 외면하는 현실
1.그작업(직종)에 맞는 사람인가
  용접직종이 절단작업의 리더자는 아닌지
  수동 용접자가 Tig 용접의 리더자는아닌지
  공정을 보던 사람이 현장의 리더자는아닌지
1. 현장의 작업 능력보다는 노동조합 행사때 불참한 사람들이다
  보직을 맡았다는것은 잘 하겠다고 맹서(?)한 사람들이므로 
  작업자가 어려운것은 너가해라 하면 대책이 없다
1. 배달호열사 분신때 스스로 회사에 겁을먹고 조문한번 하지않는 사람들
  사장도 가는길에 애도의 절을 하는데....
  인간적으로 아니다  그런류의 리더자에게 누가 따르겠는가
1. 자신의 능력보다는 작업자가 있기에 보직을 받았다
  그들을 위해 당당하게 대변해주고있는가!
1. 조합을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

    THE NEXT 100  천만의 만만의 말씀
    현재의 분위기에선 결코  PLUS ALPHA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