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에 죽창을 꽂자
작성자 진보의길
본문
심상정의 비대위는 우리 민노총과 선을 두겠다고 했다.
민노당이 생긴 게 누구 덕분인가? 우리 민노총이 민노당의 주력이다. 이제 우리의 투쟁방식이 대중으로부터 좀 외면당한다고 민노총을 버린다고 한다.
심상정의 배신에 연민을 느낀다. 이런 투쟁방식의 원조가 누군가. 바로 심상정, 노회찬 등이 아닌가? 구로총파업에서 전태일 기념사업소에서 쥐처럼 숨어 강성 파업을 지시한 게 바로 심상정 아닌가. 그렇게 해서 국회의원 뺏지 단 자가 이제 그 애비가 싫단다. 허리 굽도록 일해서 학교시켜놓으니 이제 좀 잘됐다고 부모와 선을 긋겠단다. 선거자금 되어주고 당선시켜놓았더니 민노총 단물 다 빨아먹고 나서 이제 안면몰수 하겠단다. 예의도 염치도 없는 심상정의 배신감에 인간적인 연민을 느낀다.
우리 민노총도 심상정,노회찬과 민노당과 선을 그어야 한다. 노동자를 착취한 저 수구들은 이제 우리의 우군이 아니라 1500만 노동자의 적이다. 노동자는 심판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을 심판해야 한다. 부모의 단물을 다 빼먹고 부모를 거리로 고려장시켜버리는 저 패륜아 심상정을 심판해야 한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탄생시켜야 한다.
4.9 총선에서 민노당 후보는 물론 정당 투표에서도 민노당에 표를 찍지 말고 민노당을 없애자. 저 패륜정당 민노당을 없애고 우리는 광야에서 다시 시작하자. 동지도 깃발도 있다. 저 수구들의 배때지에 죽창을 꽂고 다시 진짜 진보의 깃발을 들자. 광야에서 다시 진보의 깃발을 들고 우리 노동자, 농민들이 다시 진보의 깃발을 들고 해방의 땅을 찾아 나서자.
동지들이여,
저 수구 부르조아 심상정과 민노당의 심장에 죽창을 꽂자.
민노당이 생긴 게 누구 덕분인가? 우리 민노총이 민노당의 주력이다. 이제 우리의 투쟁방식이 대중으로부터 좀 외면당한다고 민노총을 버린다고 한다.
심상정의 배신에 연민을 느낀다. 이런 투쟁방식의 원조가 누군가. 바로 심상정, 노회찬 등이 아닌가? 구로총파업에서 전태일 기념사업소에서 쥐처럼 숨어 강성 파업을 지시한 게 바로 심상정 아닌가. 그렇게 해서 국회의원 뺏지 단 자가 이제 그 애비가 싫단다. 허리 굽도록 일해서 학교시켜놓으니 이제 좀 잘됐다고 부모와 선을 긋겠단다. 선거자금 되어주고 당선시켜놓았더니 민노총 단물 다 빨아먹고 나서 이제 안면몰수 하겠단다. 예의도 염치도 없는 심상정의 배신감에 인간적인 연민을 느낀다.
우리 민노총도 심상정,노회찬과 민노당과 선을 그어야 한다. 노동자를 착취한 저 수구들은 이제 우리의 우군이 아니라 1500만 노동자의 적이다. 노동자는 심판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을 심판해야 한다. 부모의 단물을 다 빼먹고 부모를 거리로 고려장시켜버리는 저 패륜아 심상정을 심판해야 한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탄생시켜야 한다.
4.9 총선에서 민노당 후보는 물론 정당 투표에서도 민노당에 표를 찍지 말고 민노당을 없애자. 저 패륜정당 민노당을 없애고 우리는 광야에서 다시 시작하자. 동지도 깃발도 있다. 저 수구들의 배때지에 죽창을 꽂고 다시 진짜 진보의 깃발을 들자. 광야에서 다시 진보의 깃발을 들고 우리 노동자, 농민들이 다시 진보의 깃발을 들고 해방의 땅을 찾아 나서자.
동지들이여,
저 수구 부르조아 심상정과 민노당의 심장에 죽창을 꽂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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