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파 종북주의자들의 패악질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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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파 종북주의자들의 패악질 일지
배정학/펌 | 2007·12·24 02:41 | HIT : 52 | VOTE : 2
다수파 종북주의자들의 패악질 일지
1. 용산 지구당 사태
-인천연합에서 종파적인 대대적인 당적이동으로 지역의 당권을 장악한 사건
2. 2003년 경기도당 복합기 사건
- 중앙당에서 기증받은 복합기에 대한 기증취지와 배분논의에 대한 방침이 있었음에도 임의대로 부문위원회로 지급한 사건
2. 2003년 의정부 갑 지구당 창당 사건
- 의정부 지구당에서 대의원대회에서 후보인정이 무산되자 창준위라는 말도 안되는 편법을 동원하여 후보로 출마하려 한 사건. 이 사건은 경기도지부 상근자가 허위공문을 작성하는 등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벌인 종파주의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여준 사건이다.
3. 2004년 광주 당비대납사건과 아이피 추적 사건
4. 2004년 경기도당 도지부장 선거 팩스 사건
- 팩스의 기술상의 오류임에도 10분 늦었다는 이유로 후보등록을 거부한 사건
이후 중앙선관위에 의해서 선거중지 판결이 남
5. 2004년 이용대 정책의장 후보자의 성소수자 폄하 발언
-“성소수자는 자본주의 파행의 산물이다”
6. 2004년 여성당직자 폭행 사건
- 술자리에서 여성 당직자를 건방지다고 맥주병을 깨며 폭행한 사건
여성당직자를 폭행한 2인은 제명이 아니고 4년의 자격정지가 내려짐
7. 2004년 김창현 사무총장의 열린 우리당 2중대 발언
- 민생정책보다는 열린우리당과의 정치적 개혁과정에서 타협하는 모습을 보임
8. 2004년 국가보안법 투쟁 올인
-당지지율의 하락과 민생의제에 대한 실종 등으로 민주노동당에 대한 대중적 지지기반이 이완되는 현실에서도 국가보안법 투쟁에 올인하여 대중들로부터 당의 정체성이 이반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함
9. 2005년도 진보정치와 당기관지 이론과 실천 장악을 위한 기도
-이론과 실천 편집장인 최영민 해고와 진보정치의 파행사태
10. 2005년 북한의 핵보유와 6자회담 탈퇴에 대한 당의 침묵
- 이는 민주노동당이 친북정당이라는 오명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11. 2005년 최고위원회의의 부유세 폄하 발언
-이후로 당에서 부유세 문제가 실종되고 윤종훈 정책연구원이 사퇴하게 되었다.
12. 2005년도 학생당원의 일장기 소각과 독도 군대 파견 발언
- 이 사건으로 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하던 민주노동당이 당 밖의 진보적 지식인들로부터 당에 실망하게 된 계기의 시점
13. 당대표 선거에서 부정, 조승수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선동
-
14. 2006년 김선동 사무총장의 잘못된 당사 계약으로 계약금을 날린 사건
15. 2006년 일심회 사건
-최기영 당 사무부총장이 당원 300명의 정보를 북한에 넘긴 사건
이는 당의 대중적 신뢰를 잃어버리는 결정적 사건이 됨
오히려 사무부총장에 대한 임금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출당조치가 없음
16. 2006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당, 경남도당 회계부정 사건
- 분명한 회계부정이 있었음에도 당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지도 취하지 않고 있다.
17. 2006년 북한 핵실험에 대한 ‘유감’표명
- 북한 핵실험에 대한 명확한 비판이나 반대 입장을 표하지 않으므로 당이 친북정당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당의 녹색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18. 2007년 한국진보연대의 가입
- 통인운동단체의 집합체나 다름없는 한국진보연대에 가입하여 반대하는 사회운동세력과의 연대 파행
19. 2007년 광주시당의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공보물 고의 지연 사건
- 자파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상대편의 후보를 알릴 수 있는 여지를 차단시킨 종파적인 사건
20. 2007년 상근자에 대한 만성적인 임금 체불과 상근자 노조에 대한 무시
21. 대선참패를 가져온 수많은 오류들
- 2008년 비례를 위해 당의 혁신을 외면한 권영길 후보의 지지, 백만 민중대회, 코리아연방공화국, 한국노총에 대한 당 대표의 사과등 등 대선과정에서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오류들을 수없이 범함
이외에도 타 지역 출마를 위해 위장전입, 당 예산의 편법과 무원칙적인 운영, 지역에서 노골적인 상대편 당원에 대한 배제와 편 가르기 등이 자행되었음.
운영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흔히들 자주파와 주사파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는데,
사실 자주란 말은 주체란 말의 용어혼란전술에 불과합니다.
같은 의미로 쓰는 것이지요.
따라서 자주라 하면 주체란 말이며,
자주파라 하면 주사파란 뜻이고,
자주적 통일이라 하면 주체사상에 입각한 조국통일을 의미한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곧 자주파란 주사파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07·12·24 02:46 수정 삭제
.... 자주파, 즉 주사파가 엉터리 민족주의자란 사실은,
배가 고파 북조선을 탈출한 동포들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민족주의자라고 말하는 건
완전 사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사파를 민족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은
민족에 대한 모독입니다.
07·12·24 05:19 수정 삭제
배정학/펌 | 2007·12·24 02:41 | HIT : 52 | VOTE : 2
다수파 종북주의자들의 패악질 일지
1. 용산 지구당 사태
-인천연합에서 종파적인 대대적인 당적이동으로 지역의 당권을 장악한 사건
2. 2003년 경기도당 복합기 사건
- 중앙당에서 기증받은 복합기에 대한 기증취지와 배분논의에 대한 방침이 있었음에도 임의대로 부문위원회로 지급한 사건
2. 2003년 의정부 갑 지구당 창당 사건
- 의정부 지구당에서 대의원대회에서 후보인정이 무산되자 창준위라는 말도 안되는 편법을 동원하여 후보로 출마하려 한 사건. 이 사건은 경기도지부 상근자가 허위공문을 작성하는 등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벌인 종파주의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여준 사건이다.
3. 2004년 광주 당비대납사건과 아이피 추적 사건
4. 2004년 경기도당 도지부장 선거 팩스 사건
- 팩스의 기술상의 오류임에도 10분 늦었다는 이유로 후보등록을 거부한 사건
이후 중앙선관위에 의해서 선거중지 판결이 남
5. 2004년 이용대 정책의장 후보자의 성소수자 폄하 발언
-“성소수자는 자본주의 파행의 산물이다”
6. 2004년 여성당직자 폭행 사건
- 술자리에서 여성 당직자를 건방지다고 맥주병을 깨며 폭행한 사건
여성당직자를 폭행한 2인은 제명이 아니고 4년의 자격정지가 내려짐
7. 2004년 김창현 사무총장의 열린 우리당 2중대 발언
- 민생정책보다는 열린우리당과의 정치적 개혁과정에서 타협하는 모습을 보임
8. 2004년 국가보안법 투쟁 올인
-당지지율의 하락과 민생의제에 대한 실종 등으로 민주노동당에 대한 대중적 지지기반이 이완되는 현실에서도 국가보안법 투쟁에 올인하여 대중들로부터 당의 정체성이 이반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함
9. 2005년도 진보정치와 당기관지 이론과 실천 장악을 위한 기도
-이론과 실천 편집장인 최영민 해고와 진보정치의 파행사태
10. 2005년 북한의 핵보유와 6자회담 탈퇴에 대한 당의 침묵
- 이는 민주노동당이 친북정당이라는 오명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11. 2005년 최고위원회의의 부유세 폄하 발언
-이후로 당에서 부유세 문제가 실종되고 윤종훈 정책연구원이 사퇴하게 되었다.
12. 2005년도 학생당원의 일장기 소각과 독도 군대 파견 발언
- 이 사건으로 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하던 민주노동당이 당 밖의 진보적 지식인들로부터 당에 실망하게 된 계기의 시점
13. 당대표 선거에서 부정, 조승수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선동
-
14. 2006년 김선동 사무총장의 잘못된 당사 계약으로 계약금을 날린 사건
15. 2006년 일심회 사건
-최기영 당 사무부총장이 당원 300명의 정보를 북한에 넘긴 사건
이는 당의 대중적 신뢰를 잃어버리는 결정적 사건이 됨
오히려 사무부총장에 대한 임금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출당조치가 없음
16. 2006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당, 경남도당 회계부정 사건
- 분명한 회계부정이 있었음에도 당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지도 취하지 않고 있다.
17. 2006년 북한 핵실험에 대한 ‘유감’표명
- 북한 핵실험에 대한 명확한 비판이나 반대 입장을 표하지 않으므로 당이 친북정당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당의 녹색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18. 2007년 한국진보연대의 가입
- 통인운동단체의 집합체나 다름없는 한국진보연대에 가입하여 반대하는 사회운동세력과의 연대 파행
19. 2007년 광주시당의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공보물 고의 지연 사건
- 자파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상대편의 후보를 알릴 수 있는 여지를 차단시킨 종파적인 사건
20. 2007년 상근자에 대한 만성적인 임금 체불과 상근자 노조에 대한 무시
21. 대선참패를 가져온 수많은 오류들
- 2008년 비례를 위해 당의 혁신을 외면한 권영길 후보의 지지, 백만 민중대회, 코리아연방공화국, 한국노총에 대한 당 대표의 사과등 등 대선과정에서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오류들을 수없이 범함
이외에도 타 지역 출마를 위해 위장전입, 당 예산의 편법과 무원칙적인 운영, 지역에서 노골적인 상대편 당원에 대한 배제와 편 가르기 등이 자행되었음.
운영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흔히들 자주파와 주사파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는데,
사실 자주란 말은 주체란 말의 용어혼란전술에 불과합니다.
같은 의미로 쓰는 것이지요.
따라서 자주라 하면 주체란 말이며,
자주파라 하면 주사파란 뜻이고,
자주적 통일이라 하면 주체사상에 입각한 조국통일을 의미한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곧 자주파란 주사파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07·12·24 02:46 수정 삭제
.... 자주파, 즉 주사파가 엉터리 민족주의자란 사실은,
배가 고파 북조선을 탈출한 동포들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민족주의자라고 말하는 건
완전 사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사파를 민족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은
민족에 대한 모독입니다.
07·12·24 05: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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