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활동에서의 사회주의자들!
작성자 숨긴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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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
> 글을 올린 목적이 무엇인지?
> 우리지회가 이러면 안된다든지, 이대로가 좋다든지
> 지금 민주노동당이 잘하고 있다든지 이대로는 안된다든지
> 도대체가 ........
> >
> > 노동조합 활동에서의 사회주의자들!
> >
> > 지난 세기를 잠깐 돌아보면 조선 500년 동안 이런바 세도가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당파로 서로 시기하고 민족이 하나되지 못해 외침을 당해야 했고 특히 1919년 을사늑약을 전후하여 민족의 분열상은 나열하기가 부끄럽다.
> > 일제 강점기중 1920년 만들어진 조선노동자 공제회(최초 노동조합조직)는 1924년에 농민들도 가입하여 조선 노농총동맹으로 노동자들을 일본자본에 항거하며 독립운동과 연동했고 농민단체들은 소작농의 울분을 촉구하며 역시 독립운동을 돕기도 했습니다.
> > 이렇듯 순수하게 조직된 단체도 1927년 결국 분화되어 조선민중회를 거쳐 사회주의자 중심의 신간회를 결성 계급적 투쟁에서 이념적 대립으로 양분화 되었다. 당시 1917년 러시아 혁명 후 사회주의가 한반도에 대거 유입되면서 맑스사상과 마르크스 혁명론이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식 전투적 독립운동방식은 민중들에게 호응을 받아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많은 업적을 낳기도 했다.
> > 지금 이렇게 나열한 단면적 내용이 당시 시대적 사항이나 사명감 그분들의 민족정신에 조금이라도 누가될까 조심되는 바는 있지만 결국 이념적 이데올리기에 의한 분열은 해방 후 민족이 하나되지 못해 민족동란에 의한 엄청난 폐헤는 절대다수 민중들에게 고스란히 전가 된다는데 문제의 지적을 하고자 한다.
> > 앞서도 말했듯이 일제시대 당시 시대적 사항에서 사회주의 이론 투쟁방식은 일제에 저항하고 절대 다수 민중들의 한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사항에서 주변 사회주의 국가였던 소련과 중국의 도움은 유일한 길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 > 이후 우리민족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이념적 대립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근 들어 같은 민족이라 북쪽의 현실을 동정하며 무조건 민족이 화합하고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된다고 해서 북쪽의 체제를 따르거나 체제까지 이해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 >
> > 사회주의 활동가의 등장
> >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 그 동안 음지에서 활동하던 사회주의자들이 노출된 활동을 선언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 > 현 시점에서 세를 규합하고 그들의 방식 되로 학습하며 노동조합 할동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올바른 조합활동이 될 수 있을까?.
> > 다원주의 사회에서 그들의 사상이나 주장, 사고에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모순일 것이고 몇몇 사람의 행동을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소수라 해도 그들의 운동방식이 과거 사회주의식 혁명적 운동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경계하자는 것이다.
> > 사회주의 자들이 내세우는 평등 이면에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특히 자본은 응징하고 타도의 대상으로 상정 노동운동을 접목시켜 과격한 투쟁을 부추김으로 순수한 노동조합 활동이 되지 않으며 체제를 부정하다 보니 지극히 투쟁적이며 책임감이 결여되고 자기들의 운동 방식에 소극적이거나 이탈하는 세력을 변질자로 기회주의자로 매도하고 무조건적인 지지와 투쟁적 행동을 강요하여 배타적이며 노노갈등을 유발하게 하며 노동조합의 기회비용만 증가시킨다.
> >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편식된 이론 무장으로 지금까지는 음지에서 활동했지만 스스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라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노동조합 활동에 정의감처럼 자본의 모순을 앞세워 투쟁을 외치지만 결국 현 체제를 부정하는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앞세울 뿐이다.
> > 이제 우리의 현장에도 이념적으로 접근되는 운동방식 확산을 막고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아직 개선하고 쟁취해야 할 많은 것을 위해 선택하고 집중하는데 힘을 합치고 국민들이 외면하는 노동조합 활동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
> > 이미 당과 노동계의 운동가와 활동가들도 노선별 양분화가 시작 된지 오래며 다는 아니지만 이념논쟁과 자리다툼 싸움판으로 변질되어가는 현실에 참담한 심정이다.
> > 더 이상 과거처럼 노동자간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이념적 대립으로 노동계급이 양분화되어 고통을 격는 일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논하는 것을 낡아빠진 이념 논쟁으로 몰아 위장하지 말고 우리 사업장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주의자들도 노출된 활동으로 조합원들의 심판과 선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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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토끼를 잡을려고하니 무척 힘드네요
쉽게 말해 주세요
파업으로 투쟁으로 조합활동한 사람 비난한것 같은데
글쓴이가 사무장으로 재직할때 파업을 가장 많이 한것 같은데
그때는 잘못했다 라고 하고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윗글은 조합원들이 보라고 쓴글이 아니고
두중경영자들이 보라고 쓴글인데요
"사장으로 온 박00사장 만세"
라고 한글 맞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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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
> 글을 올린 목적이 무엇인지?
> 우리지회가 이러면 안된다든지, 이대로가 좋다든지
> 지금 민주노동당이 잘하고 있다든지 이대로는 안된다든지
> 도대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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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활동에서의 사회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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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세기를 잠깐 돌아보면 조선 500년 동안 이런바 세도가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당파로 서로 시기하고 민족이 하나되지 못해 외침을 당해야 했고 특히 1919년 을사늑약을 전후하여 민족의 분열상은 나열하기가 부끄럽다.
> > 일제 강점기중 1920년 만들어진 조선노동자 공제회(최초 노동조합조직)는 1924년에 농민들도 가입하여 조선 노농총동맹으로 노동자들을 일본자본에 항거하며 독립운동과 연동했고 농민단체들은 소작농의 울분을 촉구하며 역시 독립운동을 돕기도 했습니다.
> > 이렇듯 순수하게 조직된 단체도 1927년 결국 분화되어 조선민중회를 거쳐 사회주의자 중심의 신간회를 결성 계급적 투쟁에서 이념적 대립으로 양분화 되었다. 당시 1917년 러시아 혁명 후 사회주의가 한반도에 대거 유입되면서 맑스사상과 마르크스 혁명론이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식 전투적 독립운동방식은 민중들에게 호응을 받아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많은 업적을 낳기도 했다.
> > 지금 이렇게 나열한 단면적 내용이 당시 시대적 사항이나 사명감 그분들의 민족정신에 조금이라도 누가될까 조심되는 바는 있지만 결국 이념적 이데올리기에 의한 분열은 해방 후 민족이 하나되지 못해 민족동란에 의한 엄청난 폐헤는 절대다수 민중들에게 고스란히 전가 된다는데 문제의 지적을 하고자 한다.
> > 앞서도 말했듯이 일제시대 당시 시대적 사항에서 사회주의 이론 투쟁방식은 일제에 저항하고 절대 다수 민중들의 한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사항에서 주변 사회주의 국가였던 소련과 중국의 도움은 유일한 길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 > 이후 우리민족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이념적 대립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근 들어 같은 민족이라 북쪽의 현실을 동정하며 무조건 민족이 화합하고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된다고 해서 북쪽의 체제를 따르거나 체제까지 이해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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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주의 활동가의 등장
> >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 그 동안 음지에서 활동하던 사회주의자들이 노출된 활동을 선언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 > 현 시점에서 세를 규합하고 그들의 방식 되로 학습하며 노동조합 할동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올바른 조합활동이 될 수 있을까?.
> > 다원주의 사회에서 그들의 사상이나 주장, 사고에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모순일 것이고 몇몇 사람의 행동을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소수라 해도 그들의 운동방식이 과거 사회주의식 혁명적 운동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경계하자는 것이다.
> > 사회주의 자들이 내세우는 평등 이면에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특히 자본은 응징하고 타도의 대상으로 상정 노동운동을 접목시켜 과격한 투쟁을 부추김으로 순수한 노동조합 활동이 되지 않으며 체제를 부정하다 보니 지극히 투쟁적이며 책임감이 결여되고 자기들의 운동 방식에 소극적이거나 이탈하는 세력을 변질자로 기회주의자로 매도하고 무조건적인 지지와 투쟁적 행동을 강요하여 배타적이며 노노갈등을 유발하게 하며 노동조합의 기회비용만 증가시킨다.
> >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편식된 이론 무장으로 지금까지는 음지에서 활동했지만 스스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라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노동조합 활동에 정의감처럼 자본의 모순을 앞세워 투쟁을 외치지만 결국 현 체제를 부정하는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앞세울 뿐이다.
> > 이제 우리의 현장에도 이념적으로 접근되는 운동방식 확산을 막고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아직 개선하고 쟁취해야 할 많은 것을 위해 선택하고 집중하는데 힘을 합치고 국민들이 외면하는 노동조합 활동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
> > 이미 당과 노동계의 운동가와 활동가들도 노선별 양분화가 시작 된지 오래며 다는 아니지만 이념논쟁과 자리다툼 싸움판으로 변질되어가는 현실에 참담한 심정이다.
> > 더 이상 과거처럼 노동자간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이념적 대립으로 노동계급이 양분화되어 고통을 격는 일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논하는 것을 낡아빠진 이념 논쟁으로 몰아 위장하지 말고 우리 사업장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주의자들도 노출된 활동으로 조합원들의 심판과 선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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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토끼를 잡을려고하니 무척 힘드네요
쉽게 말해 주세요
파업으로 투쟁으로 조합활동한 사람 비난한것 같은데
글쓴이가 사무장으로 재직할때 파업을 가장 많이 한것 같은데
그때는 잘못했다 라고 하고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윗글은 조합원들이 보라고 쓴글이 아니고
두중경영자들이 보라고 쓴글인데요
"사장으로 온 박00사장 만세"
라고 한글 맞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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