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2008-01-11

어너 자본이던 노동조합활동에있어 관대하거나 노동조합이 하고자하는것 모두인정하는 자본은 없습니다.
다어렵고 힘들지 회사또한 조용하고 생산에만 전염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끝없는 노력을하지
회사나 노동조합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 아쉽고 불만이지 중요한것은 여건과 환경이 엄청 변했는되도
변하지않는 소집단이 있다는것이지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된 흔적을 지우기위해 매사에 부정적이지 배부른 활동가들 집단이지 지난번 임원선거때 결과를 부정하는 집단 이기도하고 조합원들은 조용한가운데 실리를 바라고 표로 나타냈는데 .... 회사도 이젠 정도로 가야 한다 약속을 했다면 지켜야하고 못지킬 약속이면 하지말아야지 언제까지 쓰레기같은 무리들에게 조롱당하고 할것인지
 백대의원건 FTA관련건외 임원선거때 월차안내고 선거운동 한것이 더큰문제 이더만.  우습게 되엇지만 또 2백만원 날려야하니 훗날 심판한번 받아 보아야한다. 부부가 두산에 녹을 먹어면서 너무 심한것 아닌가 . 이또한 내마음인데 나는 평범한 조합원이거던 손해보는 장사가 아닌것을 보스를 보고 깨우첬어니 앞으로 더 귀고만장 하지는 아닐지 걱정되네 조합비 올려야  하지않나 백대의원집단 기분맟쳐 줄려면  불쌍한건 조조군사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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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제  나오면 뭐하노
> > 보고대회 한번도 안하고
> > 백 대의원 출정당하면 뭐하노
> > 보고대회 한번 안하구
> > 모이는게 겁나유
> > 자본이 모이는걸 두려워 하는데
> > 어찌 비슷하네
> > 원칙적인 주장할때는 언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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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헌다
> 누군지 몰라도 보고대회 하면 나오나?
> 식당에 밥먹러 가면서 그런 얘기 하는거 아이가?
> 자본이 모이는거 두려워하는데
> 집행부가 몰라서 안하것나
> 니 같은 새끼들이 참석을
> 안하니까 하기 힘든거 아이가?
> 어제 추모제는 참석 했나?
> 자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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