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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누가 해고됐단 말인가요
작성자 지나가다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7-10-13

본문

내용이나 똑바로 보고 글 올리슈
산재로 어떻게 해고할 수 있소?
당신 말대로 법이 있는데...(당연 복직이지)
휴직기간이 만료되어 해고 되었다고 아래 있네요... 
건성으로 글 읽지 마시고 제대로 읽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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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중지회에는 산보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 함께 대응을 하고 있슴니까?
> 산재로 해고 되었다는 말은 두중에서 처음 들어 봅니다.
> 노동자는 몸하나가 최고인데 다친것도 서러운데 해고 라니요.
> 노동조합이 있고 엄연히 삼보위가 있는데
> 거기서는 지금 까지 무얼 했단 말입니까?
> 그곳에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불쌍히 보입니다.
> 신병으로 사망해도 어떤 노동조합은 회사와 협상을 통해 해결한다는데~~
>
>
> >
> >
> > 저는 터빈공장에 근무하던 김성호 라고 합니다
> > 2005년3월 일을 하다 다쳐 산재로 같은해 11월30일까지 치료하고
> > 당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저를 근로복지공단서 치료할병이
> > 없다며 일방적으로 산재를 종료하였습니다.
> > 당시 회사에 문의해 본결과 신병휴직 밖에 없다고 하여 1년6개월동안
> > 휴직을 하고 치료를 하였으나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휴직기간 만료가
> > 되어 회사에 복직 신청을 다시 하였으나 다시 그몸으로 는 일을 할 수  없다며
> > 회사에서 일방적 으로 해고를 했습니다.
> > >
> > >
> > > 무슨 소린지 모르겠슴미다
> > > 누가 억울하게 해고되었단말 인가요?
> > > 자세히 이야기헤보셔요
> > >
> > > >
> > > >
> > > > 세상에
> > > > 일하다가 다쳐서 병신된것도 서러운데
> > > > 장기간 치료하다 하다 병고에 시달린 것도 서글픈데
> > > > 병신 이라고 받아주지도 않고
> > > > 이런 저런 핑계를 대더니
> > > > 급기야 전무후무한 통상해고라니!
> > > > 세상에 이런일이.........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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