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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누가 해고됐단 말인가요
작성자 억울이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007-10-15

본문

저는 1988년 입사하여 일을 하다가 2005년 3월24일 다쳤습니다.
회사 건강관리실에서 치료를 하다 병이 악화되어 습니다.
그후 산재로 창원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더이상 치료 할 병이 확인 되지 않는 다며 특지후 강재종결 처리를 당했습니다.(공단에는 계속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종결 당시부터
종결 당시 회사에 복지과 다른 여러사항에 대해 문의 하였으나 그 몸으로 는 일을 할 수 없으며 신병휴직
이왜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특진소견서에도 병명이 있으며 및 다른 병원에서도 병이 있다는 진단과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친후 병원치료 받기 전 까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병원가기 전날 회사에 야간 출근해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몸상태가 심해져 일도 하지 못하고 퇴근도 동료의 도움으로 했습니다
산업재해후 몸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산보위에서는 산재및복직 관련 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는 산재도 되어 있지 않고 복직도 되지 않고 해고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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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나 똑바로 보고 글 올리슈
> 산재로 어떻게 해고할 수 있소?
> 당신 말대로 법이 있는데...(당연 복직이지)
> 휴직기간이 만료되어 해고 되었다고 아래 있네요... 
> 건성으로 글 읽지 마시고 제대로 읽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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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중지회에는 산보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 > 함께 대응을 하고 있슴니까?
> > 산재로 해고 되었다는 말은 두중에서 처음 들어 봅니다.
> > 노동자는 몸하나가 최고인데 다친것도 서러운데 해고 라니요.
> > 노동조합이 있고 엄연히 삼보위가 있는데
> > 거기서는 지금 까지 무얼 했단 말입니까?
> > 그곳에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불쌍히 보입니다.
> > 신병으로 사망해도 어떤 노동조합은 회사와 협상을 통해 해결한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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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저는 터빈공장에 근무하던 김성호 라고 합니다
> > > 2005년3월 일을 하다 다쳐 산재로 같은해 11월30일까지 치료하고
> > > 당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저를 근로복지공단서 치료할병이
> > > 없다며 일방적으로 산재를 종료하였습니다.
> > > 당시 회사에 문의해 본결과 신병휴직 밖에 없다고 하여 1년6개월동안
> > > 휴직을 하고 치료를 하였으나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휴직기간 만료가
> > > 되어 회사에 복직 신청을 다시 하였으나 다시 그몸으로 는 일을 할 수  없다며
> > > 회사에서 일방적 으로 해고를 했습니다.
> > > >
> > > >
> > > > 무슨 소린지 모르겠슴미다
> > > > 누가 억울하게 해고되었단말 인가요?
> > > > 자세히 이야기헤보셔요
> > > >
> > > > >
> > > > >
> > > > > 세상에
> > > > > 일하다가 다쳐서 병신된것도 서러운데
> > > > > 장기간 치료하다 하다 병고에 시달린 것도 서글픈데
> > > > > 병신 이라고 받아주지도 않고
> > > > > 이런 저런 핑계를 대더니
> > > > > 급기야 전무후무한 통상해고라니!
> > > > > 세상에 이런일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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