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07-09-03

썩어도 많이 부패되어 버린 경남도당
돈가지고 장난치는 경남도당
자리에만 눈이먼 경남도당 간부들 고발한다

밑글은 경남도당 게시판에 퍼온글
정확히 보고 바랍니다.

도당 위원장 선거를 하게 되면 위원장 사무처장 런닌메이트가 아닌 위원장만 뽑는다는 말이 있는데 맞나?

이게 맞다면 당은 정말 엉망진창당이다.

그러면 선거를 할때 왜 위원장 사무처장을 런닝메이트로 뽑나? 부위원장들 처럼 모두다 개별출마하게 하면되지.

민주노동당이 이러면 안된다. 민주노동당은 다른 당과 달라야 하는데 별반 다를것이 없다.  이러면서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노동자들은 대부분 조합원들이다. 단위노조 위원장이 사임하면 부위원장 사무국장은 당연히 같이 사임을 했던것이 노동조합이었다.

당이니까 괜잖다고 말한다면 큰 오산이다. 누가 만든 당이고 누가 열정을 가지고 일했나?

지금 경남에서 왜 세액 공제가 안된다고 분석은 안하나?

더더욱 이번 도당 위원장 선거는 회계문제, 집행문제등으로 인해 위원장이 사임을 했기 떄문에 생긴일이다.

그러면 도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당 발전을 위한다면 이러면 안된다. 중앙당에 질의해서 답을 받고 한다고 말하면 만사가 해결되나?

중앙당의 결정이 모두다 옳다고 보나? 나는 중앙당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상식을 가진 중앙당이라면 위원장만 선거하라고 했을리가 없는데.

결론을 말하면 중앙당의 결정을 했더라도 경남도당은 제발 바로 움직여 주길 바란다.

회계문제 시급히 해결하고, 선거도 조속히 실시하여 도당을 안정시키기 바란다.

회계문제 책임질 사람은 깨끗이 책임을 지고 마무리를 하기 바란다.

문제 제기한 사람들도 시간 끌지 말고 고발할거면 빨리 고발하고..

장부를 주지 않았다하고 그런데 받은 사람은 있고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거야. 빨리 고소해라 거짓말을 누가 하는지 찾아내라.

도당 회계담당자가 장부를 주지 않았는데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거면 문제를 제기한 쪽이 아닌 회계담당자가 이승필 전위원장을 고소하라.

하루속히 도당 문제를 매듭짓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