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후보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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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가?
민주노동당원 | 2007·08·21 18:08 | HIT : 30 | VOTE : 2
정말 황당하군요.
민주노동당 후보의 지지율은 3.9%인데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은 3.3%입니다.
당지지율보다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부끄러워 하는 것이 마땅할텐데,
그러지는 못할 망정, 권영길의 지지율이 3.3%니까
노회찬+심상정의 지지율은 그 나머지인 0.6%다?
이게 말이 되는 논리라고 생각하시오?
권영길만 넣었을 뿐 노회찬이나 심상정의 지지율은 조사하지도 않았기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권영길 대신 노회찬이나 심상정을 넣었다면
과연 당 지지율보다도 더 낮게 나왔을까요?
최소한 당 지지율보다는 더 높게 나오지 않았을까요?
정말 권영길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은 한심하다 못해 그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스스로에게 침뱉는 행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요?
민주노동당원 | 2007·08·21 18:08 | HIT : 30 | VOTE : 2
정말 황당하군요.
민주노동당 후보의 지지율은 3.9%인데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은 3.3%입니다.
당지지율보다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부끄러워 하는 것이 마땅할텐데,
그러지는 못할 망정, 권영길의 지지율이 3.3%니까
노회찬+심상정의 지지율은 그 나머지인 0.6%다?
이게 말이 되는 논리라고 생각하시오?
권영길만 넣었을 뿐 노회찬이나 심상정의 지지율은 조사하지도 않았기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권영길 대신 노회찬이나 심상정을 넣었다면
과연 당 지지율보다도 더 낮게 나왔을까요?
최소한 당 지지율보다는 더 높게 나오지 않았을까요?
정말 권영길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은 한심하다 못해 그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스스로에게 침뱉는 행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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