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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불상한 사람들...
작성자 노동자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2007-08-27

본문

내가 무식하여 물건을 잘못 싸면 내혼자 손해를 보면 되지만
나의 무식이모여서 어떤 안이 결정이 되거나
여론이 형성될 때 그 여론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준다

1978년 12월
현대양행시절 회사가 넘어가는니 공기업이 되느니 하며 어수선할 때
년말 보너스가 나올거다!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뭐 나오겠나 하는 여론으로 현장의
분위는 굳어졌다
그러나
년말에 보너스가 50% 지급이 되었다
나오지 않을 것으로 믿었는데 50%나 지급이되 얼마나 좋아 했겠는가

허나 나중에 밝혀지기로 그동안의 노고를 감안하여 250%까지
지급하기로 확정을 했으나 현장의 여론이 줄 리가 없다 쪽이 였기에
50%를 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를 ...

총으로 탈법으로 한탕주의로 권력을 뺏은 군사정권!
무지한 국민들에 의해서 지지가 되었고
아직도 그 잔재가 사회에 해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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