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협상중에 지회간부가 유럽 배낭여행이라니
작성자 이래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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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든 임단협이 한참 진행중이다.
그리고 게릴라 파업도 파업이다.
지회장님은 휴가전 타결, 교섭권만 위임해 주면
타결가능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간부 대기령까지 내렸었다.
그런데 우리 대의원 어디 갔나?
세월이 하도 흘렀다 해도 이건 아니다
지회 대의원이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몇명이 합쳐서 배낭여행을 갔단다.
조합원들은 어느간부에게 지금협상진행사항을 듣고
지회의 지침을 누구에게 전달 받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물론 이들의 변명도 있을것이다.
"올초부터 계획된 일이라 어쩔수 없다"
유럽 배낭여행은 회사에서 허락한다
전쟁이 터졌는데 계획된 일이라 간다
이것이 노동조합 간부의 자세 인가?
지회는 당장 이들을 징계하라!!
그리고 소속 조합원들은 이들을 소환하라!
당사자들은 지회 간부를 즉각 사퇴하라!
그리고 게릴라 파업도 파업이다.
지회장님은 휴가전 타결, 교섭권만 위임해 주면
타결가능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간부 대기령까지 내렸었다.
그런데 우리 대의원 어디 갔나?
세월이 하도 흘렀다 해도 이건 아니다
지회 대의원이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몇명이 합쳐서 배낭여행을 갔단다.
조합원들은 어느간부에게 지금협상진행사항을 듣고
지회의 지침을 누구에게 전달 받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물론 이들의 변명도 있을것이다.
"올초부터 계획된 일이라 어쩔수 없다"
유럽 배낭여행은 회사에서 허락한다
전쟁이 터졌는데 계획된 일이라 간다
이것이 노동조합 간부의 자세 인가?
지회는 당장 이들을 징계하라!!
그리고 소속 조합원들은 이들을 소환하라!
당사자들은 지회 간부를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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