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2007-08-06

월급제 사원들의 처우 일정 부분 이해가 갑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정당한 보수를 받고자 하고 그걸 원하는것은 타당한 주장입니다..
비록 교섭 안이 부족하다고 보아 지지만 전체를 크게 보고 행동해야 하는 집행부로서도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보직자와 우리 직원들간 대립도 있었지만 모두가 직원이고 조합원 입니다..
향후 조금씩 개선하고 서로를 포용한다면 금년보다 내년이 나아지는 그런 형태의 문화가
뿌리 내린다고 봅니다..

보직자 여러분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짜증내지 말고 웃으면서 잘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휴가때의 여흥들 모두 떨쳐 버리고 안전 챙기면서 추석까징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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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임단협 잘 마무리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 월급제 사원들 처우보상 사항으로 시간인상
> 별도요구안으로 올렸으나 협상에서 빠졌다
> 4급반장들 진급을 회피하고 있다
> 임금 부분에서 많은 손실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 불합리한 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 불만 누적되어 큰 화를 자초할수 있다
> 지회장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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