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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신고 합니다!
작성자 김성한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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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안녕하신지요?

무더운 유월의 마지막날 격려와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의 손길에 의해 결혼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분들의 도움에 연이어 제가 살아 숨쉬고 있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끈임없는 지도와 편달을 당부드리며 동고동락하는 자리에 함께 호흡하는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비록 다리가 짧아 한분 한분 찾아뵙는 시간이 더딜지라도 널리 이해하여주시면 은혜로 알겠습니다.

조언해 주신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잘 살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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