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7-07-22

>올해는 임금이 핵심이다.
  임금만 되면 나머지 별도요구안은 부수적인 것으로 어느 정도 선에서 해결되지 않을까요?.
  임금협상 자체를 못하게 하는 지부는 본인들이 내려와서 해 보던지 아니면 위임을 주어야 한다.
  두중 사정을 제일 잘 아는 것은 지회(장)이다.
  지회장은 어떻튼 위임을 받아서 올 한해 농사를 잘 지어주기 바랍니다.
  그것이 향후 일정에도 여러모로 좋게 작용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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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전에 임금협상을 끝내고 싸쁜히 떠나자
> 현 집행부 가 취임당시 현장의 목소리를 따르겠다던
> 공약은 어디로 가고
> 상부 지침야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지회장님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시여
> 빠른시일내 마무리 합시다
> 연일 수고 하시는 분은 고생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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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님 상부지침 없애고 두중 발자국에 맞은 협상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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