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007-07-24

노동자 새세상을 위해 연일 노고가 많습니다..
지부 관계자님 노고가 많습니다..

휴가전에 폭염으로 인해 이마에 굵은 땀방을이 맺히기도 하지만 이제 주말이면
휴가라는 기쁜일이 있기에 더위도 참을만 합니다..

다름아니고 두증(우리회사) 에는 임금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휴가전에 타결을 현장 직원들은 염원하고 있습니다..

위임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소속 조합원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빨리 위임에 주세요...
두중을 가장 잘 알고 있는분은 지회장 입니다..

원만하게 타결되고 홀가분하게 휴가를 떠날수 있도록 지부장님께서 조속히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녀들이 이제 대학에 들어가고 나름대로 가정에도 안정을 찾아야 할 시기에
수단인 파업도 좋지만 원만하게 처리가 더더욱 좋지 않을까 싶네요..
두중 노.사가 원만하게 처리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휴가전에 타결을 위하여~~두중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