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중해고자 요즘 회사 정문에 없습니다
작성자 두중해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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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선생 등 민주열사 민주화운동 불인정 철회하고 즉각 사과하라!!
5월 21일 오전 11시에 열린 기자회견은 추모연대 박중기의장이 여는말로 한국의 민주화 운동과정이 어떻게 지난하게 진행되었는지와 이를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할 때 만이 역사가 정립된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어 고 장준하선생 차남 장호성씨는 규탄발언을 통해 ‘정말 말이 안된다. 어이가 없다’라며 분노를 금치 못하였으며, 박태순열사의 누나인 박희순씨는 ‘죽음당시보다 더 억울하며 열사를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울분을 참지 못하였습니다. 뒤이어 기자회견문을 의문사유가족대책위 허영춘위원장이 낭독하였으며 곧이은 하경철위원장 면담요구를 담아 항의방문을 진행하였지만 위원장은 자리에 없고 대신 정용기 지원단장이 면담자리를 통하여 현행법으로는 인정할 수 없다느니, 다음주 월요일날 위원회 회의가 있으니 그때 위원장이 면담하자고 하며 계속 기다릴꺼면 알아서 기다리라며 유족들과 추모단체를 기만하였습니다.
면담이 사실상 거부된 이후 유가족들과 추모단체들은 불인정 철회와 즉각 사과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농성에 돌입하기로 하였으며 많은 단체들의 지지방문속에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내일(22일)부터는 8시 아침선전전과 12시 1인시위(청와대,정부종합청사,민보상위건물앞) 및 단체방문에 이어 저녁에는 지지방문하는 단체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 의문사유가족대책위원회
두중해고자2명이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5월 21일 오전 11시에 열린 기자회견은 추모연대 박중기의장이 여는말로 한국의 민주화 운동과정이 어떻게 지난하게 진행되었는지와 이를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할 때 만이 역사가 정립된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어 고 장준하선생 차남 장호성씨는 규탄발언을 통해 ‘정말 말이 안된다. 어이가 없다’라며 분노를 금치 못하였으며, 박태순열사의 누나인 박희순씨는 ‘죽음당시보다 더 억울하며 열사를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울분을 참지 못하였습니다. 뒤이어 기자회견문을 의문사유가족대책위 허영춘위원장이 낭독하였으며 곧이은 하경철위원장 면담요구를 담아 항의방문을 진행하였지만 위원장은 자리에 없고 대신 정용기 지원단장이 면담자리를 통하여 현행법으로는 인정할 수 없다느니, 다음주 월요일날 위원회 회의가 있으니 그때 위원장이 면담하자고 하며 계속 기다릴꺼면 알아서 기다리라며 유족들과 추모단체를 기만하였습니다.
면담이 사실상 거부된 이후 유가족들과 추모단체들은 불인정 철회와 즉각 사과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농성에 돌입하기로 하였으며 많은 단체들의 지지방문속에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내일(22일)부터는 8시 아침선전전과 12시 1인시위(청와대,정부종합청사,민보상위건물앞) 및 단체방문에 이어 저녁에는 지지방문하는 단체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 의문사유가족대책위원회
두중해고자2명이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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