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비열한 작태을 즉각 중단하라!!
작성자 두중해복투
본문
김성상 조합원을 해고시킨 회사는 마치 내세상이 온것처럼 비열하고 오만한 작태를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해고자들은 조합원의 신분으로 지회 사무실까지 출근하였으나 회사는 그 출입을 막았다.
그래서 3년여동안 계속 회사 정문에서 박용성의 잘못된 점과 해고자 복직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출근 투쟁을 계속해 왔다.
회사는 경비들을 동원하여 회사 정문에 큰화분을 배치하여 출근하는 경영진들이 해고자들의 시위와 현수막을 보이지 않게 하고 바리게이트을 쳐서 해고자들을 철저하게 차단시키려 했다.
여기에 해고자들은 화분밖으로 나와 현수막을 들고 시위을 했다.
회사는 경비두명을 배치하고 시위를 막아도 해고자들은 물리력만 동원하지 않으면 평화스럽게 출투로 끝을 냈다.
그러나 지금은 경비를 동원하여 물리력으로 폭력을 유도하고 현수막을 강제적으로 끌어내어 해고자들을 만나는 조합간부들과 조합원의 체증을 유도하기 위하여 오늘까지 계속 힘으로 밀어내고 있다.
급기야 오늘은 밀리다 못한 해고자들이 112에 신고하여 경찰을 불러오는 과정이 발생했다.
회사는 야비한 수작을 전면 중단하라!!
김성상 조합원을 해고시키고 그다음 노동조합의 활동가와 간부들을 다시금 꼬투리를 잡으려고 유도하는 작태는 그만큼 두산족벌의 졸렬하고 야비한 노동정책을 알수 있게 한다.
2007년 임금협상이 시작된다
투쟁할수 있는 조건이 눈앞에 왔지만 회사는 노동자들의 분노을 자제시키기는 커녕 투쟁의 불씨까지 꺼졌다고 판정하고 계속된 탄압과 밀어부치기를 더 하고 있다.
더이상 야비하고 비열한 작태를 계속한다면 해고자들은 더 큰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다.
그동안 해고자들은 조합원의 신분으로 지회 사무실까지 출근하였으나 회사는 그 출입을 막았다.
그래서 3년여동안 계속 회사 정문에서 박용성의 잘못된 점과 해고자 복직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출근 투쟁을 계속해 왔다.
회사는 경비들을 동원하여 회사 정문에 큰화분을 배치하여 출근하는 경영진들이 해고자들의 시위와 현수막을 보이지 않게 하고 바리게이트을 쳐서 해고자들을 철저하게 차단시키려 했다.
여기에 해고자들은 화분밖으로 나와 현수막을 들고 시위을 했다.
회사는 경비두명을 배치하고 시위를 막아도 해고자들은 물리력만 동원하지 않으면 평화스럽게 출투로 끝을 냈다.
그러나 지금은 경비를 동원하여 물리력으로 폭력을 유도하고 현수막을 강제적으로 끌어내어 해고자들을 만나는 조합간부들과 조합원의 체증을 유도하기 위하여 오늘까지 계속 힘으로 밀어내고 있다.
급기야 오늘은 밀리다 못한 해고자들이 112에 신고하여 경찰을 불러오는 과정이 발생했다.
회사는 야비한 수작을 전면 중단하라!!
김성상 조합원을 해고시키고 그다음 노동조합의 활동가와 간부들을 다시금 꼬투리를 잡으려고 유도하는 작태는 그만큼 두산족벌의 졸렬하고 야비한 노동정책을 알수 있게 한다.
2007년 임금협상이 시작된다
투쟁할수 있는 조건이 눈앞에 왔지만 회사는 노동자들의 분노을 자제시키기는 커녕 투쟁의 불씨까지 꺼졌다고 판정하고 계속된 탄압과 밀어부치기를 더 하고 있다.
더이상 야비하고 비열한 작태를 계속한다면 해고자들은 더 큰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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