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이런 뭐도 두중 다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작성자 대갈 빡
댓글 0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7-06-25

본문

두중인의 꼴 볼견

*. 아침 눈 비비고 통근버스 타면 고약한 놈이 있다
    한 꼬바리 (담배) 하고 버스 타는 놈은 좋을 지은 정
옆 자석에 않은 님은 죽을 지경이다
      그냥 대갈빡을 한대 갈기면 하는 심정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 점심 잘 먹고 일어나면서 젓가락 가지고 이수씨게 대용으로 사용 하는 Nom
역시 대갈빡을 두 대나  ……..

*. 뭐 빠지게 일하고 저녁도 못 얻어 먹는지 퇴근시간에 꼭 저녁 먹고 가는
양반들,,,,  휴대용으로 양치질도 좀 하고 버스타면 누가 잡아 먹냐
 
 배 부르다고 기분 좋게 통근 버스 타는 Nom
  옆 사람은 썩은 냄새들 때문에 죽을 지경인데, 생각 좀 하자고....
  대갈빡이 나쁘면 몸으로라도 때워야지
역시 이놈은 망치로 대갈빡을 세대…

*. 출.퇴근시간에 피곤함과 명상에 잠진 시간에 혼자 신문 보는 양반
    신문 넘기는 소리가 얼마나 짜증 나는지 정말 정말 한 방 갈기고 싶은 심정. 법보다 주먹이 먼저 생각난다
    (좀 고이 소리없이 넘기면 넘기자고)
    이런 MON 역시 대갈빡 벌칙을 고수 해야 한다

이 모든 사실을 역경 하는 자는 염라대왕이 지켜보고 있다
응징을 쳐 할 것이다, 도고 보거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