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두산재벌은 징계해고을 즉각 철회하라
작성자 민주노총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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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두산재벌은 권고사직을 즉각 철회하라 2007/03/27 16:36:55
경남본부 Hit : 107 , Vote : 1
범죄자가 피해자 처벌하는 천민 두산재벌
김성상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갈취해 자신들 가족의 은행이자와 생활비로 전용한 두산재벌.
국민들은 재벌이 비자금을 조성해 불법적인 정치자금 제공하는 정경유착과 비리를 수 없이 보아 왔다. 그러나 두산재벌과 같이 비자금을 조성해 일가족이 생활비와 은행이자를 대납하는 치졸한 수법은 두산재벌이 처음이다.
항상 국민들의 뜻과는 항상 반대로만 하는 노무현정권은 치졸하고 파렴치한 범죄자 박용성을 특별사면 했고 그는 결국 두산중공업 이사로 다시 돌아왔다. 박용성에 대한 법적인 심판은 끝났고 그는 범죄자이다. 두산중공업 사원들은 박용성 일가의 파렴한 범죄행위의 직접 피해자이다. 범죄행위의 피해자가 사내게시판을 통해 범죄 행위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두산중공업은 범죄자의 복귀에 맞춰 김성상 조합원을 해고 했다.
3월 22일 두산메가텍 하청 노동자 2명이 낮은 하도급 단가로 최소한의 안전조치 없는 현장으로 내몰렸고 결국 살해당했다. 두산재벌 일가에서 불법적으로 착취한 700여억원은 하청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갈취한 것과 같다.
천민 두산재벌은 자신들의 불법적인 갈취행위를 반성하고 자성해도 시원찮을 판에 오히려 경영일선에 복귀하고 불법적인 해고를 자행하고 있다. 두산재벌의 추악한 행위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우리 민주노총은 천민 두산재벌을 시민과 함께 응징하고 부당해고 철회,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경남본부 Hit : 107 , Vote : 1
범죄자가 피해자 처벌하는 천민 두산재벌
김성상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갈취해 자신들 가족의 은행이자와 생활비로 전용한 두산재벌.
국민들은 재벌이 비자금을 조성해 불법적인 정치자금 제공하는 정경유착과 비리를 수 없이 보아 왔다. 그러나 두산재벌과 같이 비자금을 조성해 일가족이 생활비와 은행이자를 대납하는 치졸한 수법은 두산재벌이 처음이다.
항상 국민들의 뜻과는 항상 반대로만 하는 노무현정권은 치졸하고 파렴치한 범죄자 박용성을 특별사면 했고 그는 결국 두산중공업 이사로 다시 돌아왔다. 박용성에 대한 법적인 심판은 끝났고 그는 범죄자이다. 두산중공업 사원들은 박용성 일가의 파렴한 범죄행위의 직접 피해자이다. 범죄행위의 피해자가 사내게시판을 통해 범죄 행위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두산중공업은 범죄자의 복귀에 맞춰 김성상 조합원을 해고 했다.
3월 22일 두산메가텍 하청 노동자 2명이 낮은 하도급 단가로 최소한의 안전조치 없는 현장으로 내몰렸고 결국 살해당했다. 두산재벌 일가에서 불법적으로 착취한 700여억원은 하청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갈취한 것과 같다.
천민 두산재벌은 자신들의 불법적인 갈취행위를 반성하고 자성해도 시원찮을 판에 오히려 경영일선에 복귀하고 불법적인 해고를 자행하고 있다. 두산재벌의 추악한 행위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우리 민주노총은 천민 두산재벌을 시민과 함께 응징하고 부당해고 철회,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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