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잊고 이제 새출발 하자~
작성자 귀곡동
본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수 없다는 것인줄 저는 알고 있다..
반대로 부모는 자식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두다리가 없는 장애인의 부모와 생각없이 얼굴에 천사의 미소를 머금고 걸어가는 취학전 아동들을 보노라면
부모를 잘못만나 참 안타깝다.불쌍하다 라는 말로 대신 하며 안타깝지만 묻어 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수 없고 사원이 사장을 선택 할수 없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훈수꾼들이 된다 안된다를 자기 판단 기준에 맞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소속된 우리 마저도 중심을 잃고 우왕좌왕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먼저 해고된 자의 처리도 안되어 있는 지금의 실정에 또다른 해고자가 발생되어 저 또한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안타깝고 유감 스럽스럽다고 할일을 안할수 있는가.
조직은 보편 타당한 사고와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직원을 중심으로 뭉쳐 수주도 하고 납품을 해서
받은 대금으로 직원들 급여도.학자금도.등등 혜택을 주며 상생하는 것이라 나는 알고 있다..
오늘 발표된 소식 이후에 여러 가지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내부에 있는 우리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객관적 기준에서 이루어진 만큼 아픔을 감수하드라도 이를 수용하며
더 큰 발전을 향한 걸을을 걸어야 한다고 본다..
상처 부위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치유가 불가한 사실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지 않습니까
마음의 상처를 안고 눈물을 흘이면서 당뇨병 환자가 다리를 절단하는것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함이듯이 오늘의 우리도 큰 틀에서 생각하며 이제 서로 추스리면서
내부 성장을 가져 올때라는 인식으로 크게 보자..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아픔을 서로 만들지 말자..
반대로 부모는 자식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두다리가 없는 장애인의 부모와 생각없이 얼굴에 천사의 미소를 머금고 걸어가는 취학전 아동들을 보노라면
부모를 잘못만나 참 안타깝다.불쌍하다 라는 말로 대신 하며 안타깝지만 묻어 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수 없고 사원이 사장을 선택 할수 없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훈수꾼들이 된다 안된다를 자기 판단 기준에 맞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소속된 우리 마저도 중심을 잃고 우왕좌왕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먼저 해고된 자의 처리도 안되어 있는 지금의 실정에 또다른 해고자가 발생되어 저 또한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안타깝고 유감 스럽스럽다고 할일을 안할수 있는가.
조직은 보편 타당한 사고와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직원을 중심으로 뭉쳐 수주도 하고 납품을 해서
받은 대금으로 직원들 급여도.학자금도.등등 혜택을 주며 상생하는 것이라 나는 알고 있다..
오늘 발표된 소식 이후에 여러 가지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내부에 있는 우리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객관적 기준에서 이루어진 만큼 아픔을 감수하드라도 이를 수용하며
더 큰 발전을 향한 걸을을 걸어야 한다고 본다..
상처 부위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치유가 불가한 사실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지 않습니까
마음의 상처를 안고 눈물을 흘이면서 당뇨병 환자가 다리를 절단하는것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함이듯이 오늘의 우리도 큰 틀에서 생각하며 이제 서로 추스리면서
내부 성장을 가져 올때라는 인식으로 크게 보자..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아픔을 서로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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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아님의 댓글
님아 작성일
팔,다리 다 짤리고 몸통만 남아
움직이지 못하면
그만하자 라고 하지
법대로 사규대로 하면 박용성이는 짤리고 또 짤리고 ㅋㅋㅋ
잘났어님의 댓글
잘났어 작성일
힘좋은 넘이 저지런 잘못은 입도 벙긋 못한는 당신,
당신같은 견은 복날 보신탕 감이다.
기다려 봐라
이 세상은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