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알아야 한다
작성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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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과거를 묻지도 말자고 여러 정부에서 애타게 부르짖고 외쳤지만 이것 또한 허공에 메아리 뿐이니
가슴치고 통탄 할 일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풍토를 바라보면 웃 어른을 똑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인데 어느듯
이러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니 가슴이 아프고 통탄 할 일이 아닌가? 자식이 부모에게 존경하는
시대는 어느듯 살아지고 담배 물고 허리 춤하고 꼿꼿하게 서서 담배를 피우는 세상이 되었으니 무슨 이야기를 한들
이해하고 알아 듣는가?우리의 친구 처럼 여기는 한 사람이 아품을 겪고 있는 부분은 그 사람이 자행한 한 부분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본인만이 알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혼자 만이 살아 가는 것이 아니다 옛 속담에 자기가 방퀴 끼어놓고 남 보고 방퀴 끼었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는가? 이제는 자기 반성이 뒤 따라야만 되고 지난날의 잘못을 해 놓고도 만병 통치약 처럼 여기는 노동조합만 바라 보고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한심하다 그렇다고 노동조함도 이제는 우리의 아품이 있드라도 잘 잘못을 알아서 (공 과 사를)냉정히 처리해야
될 것이다 조합원만 빌미로 하여 한사람을 살려 주려고 하는 모습은 불식 되어야 한다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부모의 심정에 못을 박는 자식이 부모가 죽어 갈때 까지 용서를 구하지 안니 하면 누가 자식이라고 하겠는가? 이번 일은 냉정히 판단하고 잘못은 죄 값을 받아야 될 것이다 두번 다시 이런 일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이제는 새롭게 시작 되어야 되고 새롭게 전진 하면서 더욱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서 이끌어 가야 될 것이다
가슴치고 통탄 할 일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풍토를 바라보면 웃 어른을 똑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인데 어느듯
이러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니 가슴이 아프고 통탄 할 일이 아닌가? 자식이 부모에게 존경하는
시대는 어느듯 살아지고 담배 물고 허리 춤하고 꼿꼿하게 서서 담배를 피우는 세상이 되었으니 무슨 이야기를 한들
이해하고 알아 듣는가?우리의 친구 처럼 여기는 한 사람이 아품을 겪고 있는 부분은 그 사람이 자행한 한 부분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본인만이 알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혼자 만이 살아 가는 것이 아니다 옛 속담에 자기가 방퀴 끼어놓고 남 보고 방퀴 끼었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는가? 이제는 자기 반성이 뒤 따라야만 되고 지난날의 잘못을 해 놓고도 만병 통치약 처럼 여기는 노동조합만 바라 보고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한심하다 그렇다고 노동조함도 이제는 우리의 아품이 있드라도 잘 잘못을 알아서 (공 과 사를)냉정히 처리해야
될 것이다 조합원만 빌미로 하여 한사람을 살려 주려고 하는 모습은 불식 되어야 한다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부모의 심정에 못을 박는 자식이 부모가 죽어 갈때 까지 용서를 구하지 안니 하면 누가 자식이라고 하겠는가? 이번 일은 냉정히 판단하고 잘못은 죄 값을 받아야 될 것이다 두번 다시 이런 일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이제는 새롭게 시작 되어야 되고 새롭게 전진 하면서 더욱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서 이끌어 가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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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님의 댓글
물귀신 작성일부모가 잘못을 저질렀으면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부모 도리도 못한 부모를 영원히 섬겨야 하는가? 노동조합은 힘없는 약자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드는 것이지 힘좋은 회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야 말로 조합과 회사 구분 잘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