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7-03-29

필요없는 글들은 자제해야 된다고본다.
>김성상 조합원 권고 사직 많은 시간 두달 여동안 자숙할 기간을 주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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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해고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선 본인도 때론 고개 숙일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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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고자 과연 복직 할마음이 있는지 진정으로 복직을 원하고 있는지에도 의심이 갈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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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를 취면 누가 깨어 지겠는가 우린 노동을 제공하고 그에 맞는 임금을 보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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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든 좋든 싫어 하든 선택은 가진자가 하게 되어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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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가 복직 될려면 가진자한테 때론 아부도 하고 마음은 싫어도 아양도 필요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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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가라고 욕하고 구속 하라고 동네 방네 다니는데 어느 누가 이뿌다고 복직 시켜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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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 해보자 갈수록 조합원은 줄어드는데 조합비로 임금을 지급하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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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서울상경 해고자 일인 시위 조합비로 출장 처리 누구를 위한 시위 출장인지도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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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는 다수의 조합원뜻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지회에서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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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고자 발생했어니 조합비 인상해서 임금 보상 해줄건가? 그러자는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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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로를 세웠어니까 과연 조합원들이 수긍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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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되신 분 안타갑지만 진정 복직을 위한 행동을 해주었어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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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줄 알면서도 몇자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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