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투쟁을 경비들이 하도 막아사서
작성자 해복투
본문
현수막을 경비들이 몸으로 막아사서 머리위로 들고 있다가
오늘은 두개를 펼쳤습니다.
오늘은 두개를 펼쳤습니다.
- 이전글정문시위 사진 07.03.21
- 다음글[알림 - 수정]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3월 오프강의 -- 28일(수) 한국노조운동론 07.03.20
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막는다고 글이 보이지 않고 당신들이 매일 서 있는 것을 모르나..
사진 올리는 의도는! 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