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말 안타깝습네다
해고자 생각하면 한켠 가슴이시려옵네다, 나름대로 방법에 차이는 있지만 조합을위하여 투쟁 하시다
해고 된 우리의 동료 들 이니까요................
그러나 이건 아니것 같네요
어찌되었던 아직까지도 상당한 많큼의 보수를 조합비로 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조합원이 납부하는 조합비로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것 아닙니까 약 월 400 만원 약간 모자라는가요

정문에서 시위아닌 시위 하는것 보다는 당당하게 중단하고  법정 투쟁을 하는게 양단간에
빠른 결정이 아닌가 싶읍니다
조합비라 하지만 결국 지급되는 금전은 두산중공업 으로부터 수혜를 받는것 아닙니까 ?

해고자라 하지만 두중으로 부터 생계를 꾸려가는 분들이 허구헌날 지나도 한참 지난 흘러간
레파토리로 회사를 비방 하고 계시다는것은 정당하지 못한것 아니신지요

아니겠지만 분들의 소망대로 두중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을 지고 분들은 속이시원하시겠는지
묻고 싶읍네다

아니라면 두중으로 부터 지급되고 조합비라는 명목으로 부여하는 생계비를 당당하게 반납하시고
박터지도록 투쟁을 하심이 떳떳 한것이 아닐까요

  한심이님
안타깝다는 말 가슴이 시리다는말 마지막 말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진정하고싶은 이야기만 하시지 왜 빙빙 둘러서 후려치십니까?

세상 그래살지 마세요
 
두산이란회사는 하늘에서 떨어져서 돈 버나요 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함께 어울려서 돈도벌고 해고도 시키고 재판도받고 복귀도하고 복직요구도 하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자식도 키우지않는가요?  생계비운운하는 한심이 복은 복대로 죄는죄대로 양심대로 살아요!!!!

  한심이님은...
다 알잖아요.. 업무가 무엇인지??
이런 글이라도 적어야 월급받아가는 인간분(?)이신데.. 어련하시겠습니까??
생산이다 경쟁이다 하면서 전혀 도움은 되지 않는 짓걸이를 하면서 경쟁우위확보라는 말을 서슴치 않죠~!!  환장할 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