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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은 국민(노동자)의 아편이다!!!!!!!!!!!!!!!!!!!!!!!
작성자 레인맨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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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언론은 국민(노동자)의 아편이다!!!!!!!!!!!!!!!!!!!!!!!

1.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우리가 가끔보는 전쟁영화중 총상을 입은 병사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효과좋은(?) 마약인 몰핀을 투여 하는것을 볼수있듯 마약이란 것은 의학용으로 적당히 쓰여진다면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마약은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의학적(필요악)적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을 용인 하지만 마약은  인간의 사고를 마비시키고 미치광이를 만드는등 최악의 상황으로 돌변 시켜 버리는 그 해악은 이루 말할수 없다 할것이다.

마약 그 효능 자체는 필자가 아직까지 단한번 복용해보지 않아서 마약의 정상적인 사람을 삐용~ 가버리게 하는 마약의 환각성을 모르겠기에 뭐라고 설명하지 하겠다

마약의 해악에 관하여 의학자가 아닌 사회 철학자라 할수 있는 자본론을 집필한 칼맑스는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마약)이다”

우리 민족이 일본36년 압제를 당하던 시기 일제가 신사참배를 강요했듯 칼맑스가 살던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때 제국주의 국가들이 타 국가를 자신들에게 완전한 충성을 바치도록(또는 반항하지 못하게)하는 일 중에 가장 먼저 한일은 카톨릭,기독교의 사시미라 할수 있는 십자가를 앞세우고 힘없는 나라의 고유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 제국주의  자국의 종교를 식민지 인민에게 주입시키는일 이었다.

그리하여 지배자의 명령은 신의 뜻이니 지배자의 명령을 거스른다면 신에 대한 반역이다.라는 공포분위기를 조성 식민지의 저항을 무마시키는 것이 제국주의 국가들의 교과서식 정책이었다.

즉, 고통받는 식민지 국가 민중들에게 종교의 본래 목적인 죽음의 공포에 시달릴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의 영혼 구혼과 로마군정시절 피지배자였던 이슬라엘 민족을 위한 진보적인 사상가이었던  예수처럼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선의의 본 목적과는 달리 지배자들을 위한 환각적이고 변태적인 도구로 재세팅하여 십분 이용하고 활용 현실은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내세에는 행복할것이다.라는 말로 내세지향적인 교리로 현실무감각적인 무뇌아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저항의 의지를 없애버린후 지배자들의 피압박자를 지배하기 위한 치밀한  사회심리조작과  정치인문학적 지배공작의 차원에서 종교를  이용하곤 했다

제국주의 지배자들은 내세지향적인 종교를 이용 이 정책이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되면 식민지 인민들은 그야말로 말 잘 듣는 양이 되는것이다. 말 잘 듣는 양이 되면  털을 깎아가고, 젖을 짜내고,나중엔 양을 도살하여 고기와 뼈다귀까지 남김없이 싹~먹어치워 버린다.

그래서 종교의 순기능보다는 피지배자들을 지배하기위해 종교라는 도구를 너무나 많이 지배자들이 악용했기 때문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2. 현대차 노사간 문제의 해결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600년만에 온다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신년벽두부터  터져나온 현대차 사태에 관하여 한국의 각종 보수언론들은 파업병에 걸린  현대차 귀족노조의 어거지 땡깡 불법 파업때문에 현대차가  바로 망할것처럼 위기이데올로기를 유포 온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번 현대차 사태의 시발점이자 원인이라 할수 있는 사측의 성과금 미지급 도발과 미숙한 집행력으로  아롱사퇴를 선언한 현대차 노조 박유기 현집행부의  아행행한  협상력이나 지금까지 현대차 노사간 잘못되어왔던  관행적인 이면합의에 관한 논란에 관해서는 길어지니까 생략 하도록하자.

답답하고 한심하고 우려스러운것은  별것도 아닌 현대차 노사간 임단협에서 약속한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 타결한 임단협 약속을 사측의 쪼잔하게  궤변을 일삼으며  성과금 지불을 하지 않겠다는 잔대가리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현대차노조의  불받아 버리고 삐져버린 상태에서의 다소 우발적인 시무식 소화기 방사사건이 일파만파 확장되어 희망찬 새해벽두를 화려하게 장식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우려한대로 자칫 잘못했다간 현대차 노사간 동귀어진적인 한국의 총자본과 총노동간의 대리전으로 확대재생산되어  노사간 첨예한 대립양상을 초래하고 있다.

작금의 현대차 사태에 관하여 현대차 사측과 노측간 분쟁에 관하여  지지와 옹호 반대 배격을  떠나 제3자인 필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건데 이번 현대차 사태 노사간 파열음에 관하여  한국의 보수언론식  누가 옳고 그르다의 편가르기 할 필요가 전혀 없이 문제의 해법은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고 본다.

현대차 노사간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현대차 노사간 서로 되지도 않는 자존심 울산 태화강에 퐁당 던져 버려야 하겠다.

 이번 현대차 사태의 원인을 제공 전근대적이고 후진적인 노무관리를 답습만 할뿐  노사상생의 선진적인 노사관계 학습을  전혀하지 않는 무능한  현대차 일부  경영진들은  현대차 발전을 위하야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용유연화를  부드럽게 적용 가볍게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이는 일부 무능하고 몰지각한 현대차 경영진 때문에  현대차내 유능하고 양심적인 경영진조차  나쁜 경영진으로 취급  도매금으로  매도되고 마음고생이 심하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현대차  사측은 노측에 약속한 성과금 150%중 떼어먹은 50%지급하고 노측에 미안하다고 하면 되겠다.


그리고 현대차노조는 사측에게 시무식때 본의아니게 철없고 속아지 없이 깽판을 때려 윤여철  사장 코피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 되겠다. 그리하여 지급받은 성과금으로 현대차 노조는 쓸데없이 방사한 소화기 분말가루  다시 채워넣고 윤여철 사장이 원한다면 -엄마야 앙앙~ 쪼잔하게 진단서 끊어오면  코피값 반창고값 지불되겠다.되지도 않는 자존심만을 앞세워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분쟁 그만하고 서로 상대를 인정 잘못한것은 솔직하고 아쌀하게 사과 결자해지 하면 된다는 것이다.

3. 한국의 언론은 국민의 마약이다

문제는 이상과 같이 별것도 아닌 작금의 현대차 사건에 대한 한국의 각종 언론들의  보도태도 아닐까 싶다.

이 사회의 공기를 자처하는 언론사라면 진보와 보수를  떠나 사회의 어두운 치부를 도려내고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사실에 진실을 더하여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것이  언론사의 고유역활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각종 언론은 사회의 공기가 아닌 흉기가 되어 언론사 고유역활과  소임을 망각 구경중 가장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불구경/싸움구경 이라는 말처럼 시끌벅적 쌍소리와 싸움박질로 어수선한 돗데기 시장의 야박한 상인들조차도  알고 있는 싸움은 말리되 흥정은 붙이는 이해당사자간 갈등과 분쟁을 조정하고 화해와 타협을 하게끔 조정자 역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현대차 사태에 관하여  자본에 지극히 편애적인 애꾸가 되어 원색적이고 말초적인 헤드카피와 3류 도색지보다 못한 논조로 국민을 불안케 하거니와 오히려 노사간 싸움을 더 부채질 해대며  국민의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 시키는 마각을 부끄러움없이 맘껏 자행하고 있다

한국의 각종언론사들이 본래 양아치들기 때문이고 자본의 광고비를 뜯어먹고 사는 태생이 친일-친미의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똥갈보적인 천박한 앵벌이들 이기때문에 본래 그런다고 이해할수 있기는 하지만 총자본에게 미인경쟁을 넘어 충성경쟁을 하고 있는 한국의 각종 언론들이  정해년에도 변함없이 양아치짓거리를 하는것을 보노라면 대략난감  한심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딴 변태적이고 자신들을 지식인라고  사칭하고 참칭 자기자신을 속이는 행위임을 모르는  한국의 각종언론사에 종사하는 언론 종업원들이  양심을 팔고 팔아  현대자본과  한국의각종 토종자본가들에게 굽신거리며  앞장서 자발적으로 편들고 있지만 계산이 틀리면 언제든지 배신하고 현대자본과  한국의 토종자본의 등에 칼을 꽂고 신자유주의 초국적 자본가들 편에 들것이라는것은  안봐도 뻔하다.

일제시절 일본의 적이었던 철천지 웬수 미국에 맞서  천황폐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민중을 전쟁터에 몰아내기위한  참주선동과 선무공작에 앞장 섰지만 일제가 패망 하자마자 일본의 적이었던 미국에게 하루아침에  친일에서 친미로 돌변 배신하듯  태생적으로 배신자 피를 이어받은 한국 보수언론 이들이 한국의 토종자본가들 또한 언제 봤냐는듯히  배신을 일삼을것이 안봐도 뻔하다는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생각있는 자본가들은 이딴 한국언론  똥갈보들에에게 매춘의 동침비용으로 지급하고있는 막대한 광고비를 철저하게 차단  언론사종업원 사기꾼들을 양성하고 사육하는 낭비적인 행위는  한국 토종 자본가 자신을 위해  쓸데없는 낭비는 그만 해야 할것이다.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한국의 자본과 노동 모두에게 백해무익한 한국언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만 피곤하니까 알기쉽게 한국의 짜라시 보수언론이 말한대로  경영환경이 날로 어렵기  때문에 씰데없는  광고비를 지출을 차단 밥줄을 끊어놔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보수언론들이 주구창창 주장하는 노사협조와 노사상생의 회사발전을 위해서는 되지도 않는 보수언론의 갈등 부추기와 가증한  충고는 영양가가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에 필요로한 사업비용을  단 한푼이라도 헛되이 쓰지 말고 연구개발비 투자와  사원복지에  힘쓰는것이  회사발전과 노사상생에 백번 천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의 각종언론 이들은 겉으론 노사상생을 말하지만 속으론 노사간 싸움을 부추기고 노사상쟁을 유발 희희낙낙  싸움구경을 하면서 한국자본가들에게 광고비를 뜯어내기 위해  천박한 잔대가리 굴리기와 작태를 일삼는 한국의 각종언론사는 한국의 노사 모두에게 절대 불필요한 백해무익 사회악이자 이 사회의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몇일전 작금의 현대차 사태에 관한 심각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예의주시하던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현대차 사태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사실근거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 현대차 사측의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질타 현대차 노사간 동귀어진의 우려를 표명 합리적인 중재안을 제시함과 아울러  현대차노조에게 시무식 소화기 방사사건에 관하여 간단하게 사과를 요청했다.

그러나 얼척없게도  한국사회에서 그런대로 맛이 덜간  진보적이라 할수 있는 오프라인 언론사인 한겨레신문초자도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제시했던 중재안을 싹뚝 짤라버리고 "울산본부 현대차노조 사과하라”의 조선일보식 헤드카피와 논리로 입맛대로 자기들만의 진실을 간추려서 폐륜적아적이고 소아병적인 어리숙한 보도를 다름아닌 한게레 조차도 자행하는것을 보고 고개를 살레살레 아니 흔들수 없었다.

물론 한겨례 신문사가 지난 87년 창사이념과 진정성을  망각 스스로  맛이 가버린  알량한 진보기득권지가 되어버렸을뿐만 아니라 2006년 결산 삼성공화국 삼성생명에 부채가 물경 100억원이 넘는 부실한 재정으로 인한  자본의 마수에 이미 단단히 목숨줄이 잡혀버리고 한국의 여타 언론처럼 자본에게 광고비를 뜯어 먹고살아야 하는 불쌍하고 한심한 하이에나 찌라시로 전락했기 때문에 한겨례  창사에 기여했던  이땅의 수많은 열혈 독자들이 진보와 개혁의 가치 그만 접고  한겨려를 절독하지 않나싶다,

필자 역시  한겨레 창립 소액주주이었지만 미련없이 한겨레에 대한 지지와 애정을 접고 한겨례를 짤라버렸기 때문에 한겨레가 망하던 흥하던 관심이 없지만  아직도 한겨레신문사의  진보의 가치를 믿으며 속고있는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슬픔이 파도를 칠것이고  금속노조의 의견광고조차도 거부한 한게레의 오만불손한 작태와 늦게배운 도둑질 날샌줄 모른다고 하더니만  한겨레 신문사  존재의 근거를  그들 스스로 배신한 자해행위가 명백하다 할것이다.

(금속노조 아그들 진짜 한심하다. 미쳤다고 맛이간 한겨레 경향신문사에 비싼 조합비로 의견 광고를 내려고 했냐는 것이다. 열악한 재정이지만 열정을 갖고 활동 항시 노동편이었던 매노/레디앙/프로메테우스/참세상등등의 진보매체에게 광고를 해야지 병-신 쪼다같은 녀석들 가트니궁 금속노조 애들 대가리에 녹이 슬었나?)

그래서 삐졌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열악한 재정 기반으로 인한 진보언론사가(주로 인터넷기반) 실력이 딸리고 의제설정 능력이 없다는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진보의 가치를 고래고래 외치는 진보언론사 조차도 침묵으로 암묵적인 동의를 하고 있다것 또한 문제 아닐까 싶다.

더 큰 문제는 한국언론의 주특기라 할수 있는 본말의 전도와 곡학아세 침소봉대 뻥티기로  인한 폐단이 얼마나 크고  그  효과가(?) 지대하였는지 진보를 자처 사회변혁을 이끈다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자칭 좌파 유기적 지식인 일부 노동계의 진보인사들조차도 이성이 마비되어 뭐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헤롱 대는것을 보건데 한국 보수언론사의 해악이 이정도로 심각하다는것을 반증하지 않나 싶다.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중재한 전반적인 내역이 아닌 현대차노조“사과문건”만을 트집잡고 본론보다는 각론만을 침소봉대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합리적인 목소리를 문제삼아 어용으로 매도 공명심에 사로잡힌 관료화주의 어용으로  치부 쌈박하게 매도해 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보진영 인사들이 그렇게 저주하는 조중동 프레임과  어쩌면  그리 쏙빼박았느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다 하겠다.

 (한국의 건강한 보수의 앞날을 위해서는 사회 쓰레기 보수언론사와  사이비 유사우파들을 최대한 빨리  쓸어버려야 하듯 한국의 진보미래 앞날을 위해서는  노동계에 기생하면서 자칭 좌파 지식인  이딴 사이비 유사좌파들 또한 최단시일내에  이사회에서 깡그리  쓸어내 버려야 할것이다. 자본을 극복하기위한 실력은 조또 없는 이들의 폐단은 이루말할수 없다 할 것이다. 언제나  자신들은  뒷구먹에서 무책임하게  쌈박한 구호와 선전선동을 해대지만 내적피해가 전혀 없다. 그러나  이들의 잘못된 선동으로 인하여  행동으로 자신의  주장을 알리는  현장의 노동자들은 된통 당하고  쌍코피 터지고 피떡이 되곤하기 때문이다)

본래 극좌와 극우는 통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소위 계급이론으로 무장 노동먹물 꽤나 먹었다는 진보진영의 이론가들도(물론 애네들은 책상머리에 자빠져 있기땀시 현장을 조또 모르는 어설프고 알팍한 이론밖에 달리 아는것이 없어서  교조적 광신적으로 변태  흰손으로 글을 써대며  흰소리를 질러대며  지들이 쓴글을 지들끼리만 돌려보며  감탄 딸딸이 치는게  주특기이자 취미생활인 유복한 가정출신의 가짜 좌파들 이여서 그렇기는 하지만)이러한데 하물며 일부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이성이 마비된 현대차 사태의 직당사자인 자기직분을 망각한 신노동연합류 잔대가리들 또한 오죽하겠는가.허~

오늘은 기독교계에서 말하는‘주일’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7일중 하루를 노동으로부터  해방하는 날이다. 비정규직 노동자인 나도 쉬고 있으니 당연 한국의 언론사가 말하는 귀족노동자 현대차  현대차 노동자 또한 오늘 푹쉬고 있을 것이다. 현대차 노동자들은 귀족이니까

그런데 참 이상하다. 현대차 노동자들이 일요일날 쉬는것 조차 파업이라니.?  귀족들이 잔업/특근/야근/철야  매주 주야간 맞교대 주당  50시간 이상 년간 2,800시간의 최장시간 노동에 따른 근골격계 환자가 년간 2천명이 넘다니 이거 진짜 귀족맞어? 나는 이런 귀족노동자  아무리 시켜줘도 절대 안할란다.

필자와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도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면 “파업”이라고하지 않는데 이상하다. 현대차 노동자들은 정말 귀족 일까 ?

 현대차 노동자 정말 귀족일까 아닐까? 아리송송하기만 하다. 이글을 쓰는 필자 역시  한국산 마약(언론)이 나도몰래 주입되어 이성이 마비되어 버렸나 보다.

현대차노동자 한편으론 괴씸하기도 하지만 나는 현대차 노동자들이 한국의 각종언론사에게  귀족아닌 귀족노동자로 낙인 찍히고 매도 당하는것을 지켜 보면서 가련하기만 하다 . 현대차 노동자들 지금 이순간에도 얼마나 분노를 삭히며 이를 갈고 있을까..? 안타깝기만 하다. 일요일 편히쉬고 있을까 잠은 제대로 잘까?

통탄할 노릇이고 이미 포기했지만  서두에 열거한대로 지배자의(자본) 명령은 신의 뜻이니 지배자의 명령을 거스른다면 신에 대한 반역이다.라는 것으로 식민지의 저항을 무마 시키는 제국주의 국가들의 교과서정책을 한국언론사들이 받들고 계승 피지배자들에게 종교라는 마약을 주입하여 이성적인 사고와 저항을 못하도록 무력화 시키듯 한국의 언론은 언론사 고유역활을 망각한채  언론이라는 마약을  국민에게 주입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을 마비시켜 버린후  삐틀어진 논조로 총자본의 이해만을 대변하고 옹호  한국사회의 모든 노동을 철저히 짓밟아 버릴뿐만 아니라 건강한 시민사회의 이성조차  마비시켜 버리는 한국의 각종 언론사는 단언하건데 국민(노동자)의 아편이다.

한국의 각종 보수언론들은 허구헌날 민생을 걱정한다 그렇다면 그 민생의 주체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자본가 인가? 노동자들인가 ? 외계인가?  누구나 알다시피 알기쉽게 민생의 대상은  국민 곧 노동자다.  따라서 국민=노동자가  행복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허구헌날 민생과 서민을 걱정한다면서  서민의 다른이름  노동자를  한국의 보수언론들은  못잡아 죽어 환장한 이리떼가 되어 오늘도 한국사회에서 어슬렁 거리며 노동자 죽이기 즉, 국민죽이기  마녀 사냥질에  여념이 없는 이들은  재차 단언하건데  한국의 자본가와 노동자 모두에게  백해무익한  국민의 마약이다"


4. 현대차 노동자 승리를 기원한다

지난 20세기초 잭런던이 강철군화에서 통찰한대로 현대차노조내 신노동연합류의 특혜를 받은 어용노조의 결성시키고 노동자를 갈기갈기 찢어 분열시킨후 분할지배 노동자의 투쟁과 혁명이 폐퇴하면 지배계급이 말한대로 “우리 지배자들의 대답은 이것이다. 우리(자본)는 너희 혁명분자들을 우리의 강철 뒷굽으로 갈아서 짓뭉갤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얼굴위를 짓밟고 걸어 다닐것이다-라는것을  지금 21세기에도 변함없이 노동대중의 투쟁에 대하여 그들이(자본) 얼마나 무자비하게 탄합을 하는지에 관해서는 시대와 장소를 떠나 여전하다는것을 유념 했으면한다.

마지막으로 작금 현대차 성과급 미지급으로 인한 현대차 노동자들의 저항은(파업결의는) 다소 못마땅하고 전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당연하다고 본다.

따라서 현대차 노동자들은 이왕시작한 파업결의-

말이 필요없다.!
오직 행동으로- 

하나도 단결
둘도 단결
셋도 단결하시라!!

현대차 노동자들이여 내일 월요일부터  한국 마약(언론의)장사꾼들은 숨쉬는것 뺴곤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다. 이들은 내일 일제히  비싼 밥쳐먹고 트림소리가 나기기도 전에-

한국 마약공장 망했어요!!!!!!
마약원가포기!!!!!
마약 폭탄세일!!!
등등의 마약사기세일 대공세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아직  마약에 중독되지 않는  절대다수의 국민과 시민사회는
현대차 노동자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는것을 알기 바라며-

현대차 노동자들이여
한치 흔들림없이 철저하고,치열하고, 빡쎄게 단결하여  강력한 승리를 쟁취 하시길 기원한다.

/끝/레인맨/

(잡글을 쓴 필자는  현대차노조의 여러 문제점 잘알고 있다.그래서 현대차 노조의  노동운동 참으로 못마땅하다. 그래서 현대차노조 철저하게 비판하고 싶다. 그러나 현대차 노동자들이 아무리 귀족 노동자라 할지라도 현대자본앞에 약자일수밖에 없는 현대차노조를 지금 비판한다는것은 양시양비론으로 비쳐질수 있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오늘은 현대차노조를 비판하지 않겠다.그러나 차후에는 현대차노조가 지난 19동안 역사동안 비정규직 철폐~`노동자는 하나다를 소리높여 외쳤지만  단 한번도 비정규직 노동자와 연대투쟁을 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사실과 실리주의의 조합주의에 함몰 운동이 아닌 반동을 한 귀하들을 나중에 조목조목 철저하게 비판하겠다. 단지 지금은 때라 아닌지라 현대차노조 귀하들의 저항을 지지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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