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지배.개입하지 말라.
작성자 배달호열사회
본문
성명서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지배.개입하지 말라.
노동조합의 숫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두산 자본은 지난 12월21일 김성상조합원에 대하여 권고사직 최종결정을 내렸다. 노동조합의 역할은 노동자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에도 목적이 있으나 사측의 부당한 경영에 대한 감시에도 그 목적이 있다. “똥낀놈이 성낸다”고 회삿돈을 자기 쌈지 돈으로 생각하고 횡령한 두산 박용성은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조합원을 해고함으로써 노동조합 활동에 개입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다.
몇 년전 두산자본은 낙동강에 폐놀을 방류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한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무는 뒤로한 체 어떠한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천민자본 두산자본의 부도덕함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 사법부의 두산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은 계속된 범죄행위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며 이는 공범의 누명을 벋어날 수 없을 것이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두산자본에 정중히 요구한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지 말라. 아울러 해고를 즉시 철회하고 박용만을 비롯한 형 확정된 경영진은 즉각 경영에서 물러나라.
이것만이 지난 잘못에 대하여 국민 앞에 속죄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2006.12.22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장 전 대 동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지배.개입하지 말라.
노동조합의 숫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두산 자본은 지난 12월21일 김성상조합원에 대하여 권고사직 최종결정을 내렸다. 노동조합의 역할은 노동자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에도 목적이 있으나 사측의 부당한 경영에 대한 감시에도 그 목적이 있다. “똥낀놈이 성낸다”고 회삿돈을 자기 쌈지 돈으로 생각하고 횡령한 두산 박용성은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조합원을 해고함으로써 노동조합 활동에 개입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다.
몇 년전 두산자본은 낙동강에 폐놀을 방류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한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무는 뒤로한 체 어떠한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천민자본 두산자본의 부도덕함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 사법부의 두산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은 계속된 범죄행위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며 이는 공범의 누명을 벋어날 수 없을 것이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두산자본에 정중히 요구한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지 말라. 아울러 해고를 즉시 철회하고 박용만을 비롯한 형 확정된 경영진은 즉각 경영에서 물러나라.
이것만이 지난 잘못에 대하여 국민 앞에 속죄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2006.12.22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장 전 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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