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될 수 없다.
작성자 전대동
본문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될 수 없다.
옛말에 “꾀를 내다내다 결국 죽을 꾀 낸다”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을 노력하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하려는 것은 결국 자멸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김성상조합원 권고사직 결정등 요즘 두산의 경영형태를 모면 문득 이 말이 생각난다.
얼마 전 두산은 기자를 포함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언론사 관계자가 있으면 회사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메일을 전 사원에게 보냈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이 필요했을까?
정경유착도 문제지만 언경유착도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두산자본은 언론을 통해 숫검뎅이 얼굴에 분칠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진실을 왜 모르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난번에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아직도 답변이 없는 것 유감으로 생각한다.
본인도 두산의 주주이니 요구할 자격은 충분히 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요구한다.
1. 사내 식당 개.보수 공사
2. 기숙사 신축공사
3. 정성관 신축공사
4. 사내 책상등 사무기기 교체 관련
위 공사에 대하여 각 어느 업체에 공사를 맡겼으며 그 공사대금은 얼마인지 종업원에게 밝혀야 한다.
공사 계약업체와 최종 시공업체가 다를 경우 최종 시행업체는 어느 업체인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여기에 답변하기 싫으면 두산이 좋아하는 언론을 통해 답해주기 바랍니다.
옛말에 “꾀를 내다내다 결국 죽을 꾀 낸다”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을 노력하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하려는 것은 결국 자멸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김성상조합원 권고사직 결정등 요즘 두산의 경영형태를 모면 문득 이 말이 생각난다.
얼마 전 두산은 기자를 포함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언론사 관계자가 있으면 회사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메일을 전 사원에게 보냈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이 필요했을까?
정경유착도 문제지만 언경유착도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두산자본은 언론을 통해 숫검뎅이 얼굴에 분칠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진실을 왜 모르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난번에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아직도 답변이 없는 것 유감으로 생각한다.
본인도 두산의 주주이니 요구할 자격은 충분히 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요구한다.
1. 사내 식당 개.보수 공사
2. 기숙사 신축공사
3. 정성관 신축공사
4. 사내 책상등 사무기기 교체 관련
위 공사에 대하여 각 어느 업체에 공사를 맡겼으며 그 공사대금은 얼마인지 종업원에게 밝혀야 한다.
공사 계약업체와 최종 시공업체가 다를 경우 최종 시행업체는 어느 업체인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여기에 답변하기 싫으면 두산이 좋아하는 언론을 통해 답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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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뿔따구님의 댓글
뿔따구 작성일국정감사를 하거나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 전에는 불가능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