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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의혹을 밝히는 것이 투명경영
작성자 전대동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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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비자금 만들어 가족 생계비로 나뉘 가졌다. 얼마나 어려우면 가족 생계비로 나눠 가졌을까 하고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

두산의 비자금 만드는 방법 몇 가지 중 제일 선호하는 방법이 계열사에 공사를 맡기거나 그것도 모자라 위장계열사를 만들어 공사를 맡기는 방법이다.

공사대금을 사실보다 부풀려 지급하고는 부풀린 만큼 되돌려 받아 자기 주머니 챙기는 것이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기업의 이윤으로 남아야 할 돈인데 두산일가가 챙긴 것이고 그 피해자는 주주를 비롯하여 종업원인 것이다. 우리 조합원에게도 피해를 입힌 것이다.

따라서 두산은 중공업에서 의문이 제기되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전 종업원에게 한점 의혹 없이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 있다.

1. 사내 식당개.보수 공사
2. 기숙사 신축공사
3. 정성관 신축공사
4. 사내 책상등 사무기기 교체공사

위 공사에 대하여 각 어느 업체에 공사를 맡겼으며 그 공사대금은 얼마인지 종업원에게 밝혀야 한다.
공사 계약업체와 최종 시공업체가 다를 경우 최종 시행업체까지 밝혀야 한다.

위 사항에 대하여는 수많은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으니 한점 의혹 없이 밝힐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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