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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먼저 겸손하세요.
작성자 비정규직
댓글 1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6-10-19

본문

두중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근무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속에서 겪은 소감은 두중 정규직은 아무에게나 말을 놓더군요,
아, 단 조건이있습니다만 상대가 비정규직일때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을 볼 때 먼저 인사하는 적이 없더군요. 항상 상대방이 먼저 해야만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
나 자신 노동운동가는 아니지만.. 선거때 당신들이 한나라당을 찍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겠더군요.--기득권세력은 울 나라에 좃선을 보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요. 당신들과 나는 다른 나라 사람인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영뤈히 건승하세요.
정규직 노동자 여러분...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죄송합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 안되는 두중 정규직이 조금 있읍니다. 부디 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달라는 글 만 올립니다. 개, 돼지 한테 인간 대접 받는 것이 우습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