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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3족은 멸해야 할 중대한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작성자 전대동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6-10-30

본문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두산은 각종 현장탄압으로 배달호열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수천억원을 분식회계하여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횡령하였다.

더욱 가소로운 것은 그 돈을 가족 생계비로 자기형제들끼리 배분하는 방식에 의해 배분하여 나누어 챙겼다.
이런 엉터리 경영이 말이 되는가?

종업원으로서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 말을 했다고 징계위에 올려 권고사직이라니
정신나가도 한참 정신나간 짓이다.

두산에게 묻는다.
당신들 경영 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고도 종업원에게 법대로 하라고, 또 법대로 하겠다고 말 할 수 있는가?

만일 김성상조합원이 권고사직에 해달한다면
당신네 형제들의 죄는
일반 형법에 비유한다면 사형일 것이다.
아니 최소한 3족은 멸해야 할 중대한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부정하겠는가?

정신차리고
당사자와 노동조합에게 사죄하고
두산일가 전원은 즉각 경영에서 물러나라

지금 노동조합이 어렵다고하여 망나니 칼 휘두르듯 한다면
결코 좌시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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