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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생각해 보니
작성자 올소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6-10-31

본문


>지적이 몰은것 같소이다.
우리는 감히 글 올리지 못하는것 이해하여 주시오
그러나 마음만은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고생하고 있는 해고자님들 홧띵




두산 족벌은 왜 말이 없는가?
>무슨 이야기라도 해야 될것 아닌가?
>조합원에게 자갈 물려 놓았으니 말 못할 것이고
>천민자본 당신네들이라도 말 해야지
>
>할 말이 없다고
>최소한 양심이 있다는 무언의 표현인가
>
>그러면 실천하라
>지금부터라도 과거를 반성하고
>국민에게 약속한 경영에서 물러나라
>무늬만 물러나지 말고
>
>대표이사 회장에서만 물러냈고 이직까지 이사직함은 가지고 있지 않는가
>박용성은 이사직에서도 물러나는것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이다.
>왜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가? 당장 물러나야 한다.
>
>또  박용만등 사건으로 연류되어 유죄받은 전원 사규에 의해 당장 해고하라.
>이것이 당신들이 주장하는 "법과 원칙" 아닌가
>
>아울러 정도경영을 주장한 김성상조합원에게는
>올바른 회사 경영에 기여한 공로을 인정하여 포상을 하는것이
>당신들이 주장하는 "법과 원칙"이 완성되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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