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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노현정 대단해
작성자 노현증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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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대 정주영씨 부터 지금까지 사업이면 사업 여자면 여자
어느하나 지지않는군...

노현정 예비 시댁 현대가는 노 아나운서의 방송활동을 반대하지 않는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결혼과 동시에 방송계에서는 은퇴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을 14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 풀 수 있었다.

노 아나운서는 27일 현대그룹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손자 정대선(29)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노 아나운서는 유학 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과연 그녀는 방송계에서 은퇴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낳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 아나운서와 정씨의 결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한 기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하 노 아나운서에 대한 소식은 한 신문사의 기자 인터뷰 내용)

이 기자의 말에 따르면 노 아나운서의 예비 시댁에서는 노 아나운서의 재능을 높이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녀의 재능을 썩히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에 유학을 다녀 온 후 방송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씨 측에서는 노 아나운서가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지 않고 현명하고 어른들한테 싹싹한 태도 등을 보고 무척 좋아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아나운서는 27일 결혼 직후인 28일 정씨와 미국 유학 길에 오를 계획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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