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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앞서가는 두산중공업?
작성자 안 회장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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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입만열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남보다 앞서가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또한 사안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이다.
박용성전 회장은 거액의 횡령으로 구속직전에 몰리자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겠다고 하면서
두산중공업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그 결과 구속을 피할 수 있었다. 짜고치는 고도리 인가?

그러나 두산중공업 홈피에는 아직까지 회장으로 되어 있다.
"2001.03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회장"으로 장식되어 있다.

홈피관리 누가하나
직무유기로 징계위에 올려야 한다.
두산중공업 회장이 누구인지 모르니(아니지 박용성이가 맞내)?

박용성은 두산중공업 회장직을 고수하려면 실형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정정당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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