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6-07-27

그래 아자씨 너말이 맞다.
법적으로 대법에 항소하여 빨리 해결해라
현장조합원 조합비 받아서 꿀꺽 꿀꺽 삼기지 말고
양심도 없다.
해고자들 하루일과가 어찌되는곳
요즈음 통안보이던데.......
빨리 결단하여 대법에 항소하여 이기고 현장에 복귀하여
정당하게 조합활동하고 조합비 그만ㄴ 축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옛말도 있다
>우리 회사 해고자들 생각하면 가슴한켠에 찡하기도 하지만
>
>그러나 그분들은 복직에 대한 미련 버린지 오랜것 같다, 아닌가요 ..............
>법적으로 복직투쟁을 한다고 한동안 열심히 나름대로 법적 싸움을 하는것 같더니만
>언제 부턴가 꼬리를 살금머니 내렸는지,법적으로 투쟁한다는 말은 들어 본지 오래다,
>
>아닌가요 잘못알고 있는갑요 !! 아는사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아니고 법적으로 포기를 하였는지 인정을 한것인지 궁금 합니다
>
>혹시 아니겠지만
>법적으로 해봐야 도저히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매달 월급 ?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괜스레 대법에서 패소 하면 조합에서 나오는 거금도 잘못하면 물새 될런지 모를일고 하여 포기 한것은 아닌지!!!
>
>결론을 말한다면
>조합원들의 조합비 피 같은 조합비 입니다
>그 조합비로 봉급 ? 받아 생활하고 있으면 동료가 있는곳 후배들이 있는곳 그래도 본인들이 몸담았던곳
>우리들의 일터 두중을 위하여 복직을 하고 싶다면 이래서는 안되지요
>
>뭔말인지 모르겠는갑요 !!
>안타깝습네다
>
>
>>회사는 매년 해고자복직에 대하여
>>임금협상만 있으니 단협이 있을때 논의 해보자 라고 말한다.
>>올해 회사와 일부 노조간부들은  "해고자들이 박용성을 구속시키라고 하면서
>>서울등 돌아 다니는데  누가 복직 시켜 주겠는가?"
>>라며 해고자복직을 자연스럽게 요구안을 철회했다.
>>
>>역시 두산중공업 회장이 박용성이니
>>해고자문제는 박용성과 직접 담판을 짓는 것이 현명한 생각 같다.
>>회사의 교섭대표도 한계가 있다.
>>해고자 복직을 박용성회장에게 요구하면 스스로 짤릴것이다.
>>생각한것 같다.
>>
>>지회도 투쟁으로 해고자 복직을 하려고 하니
>>자신이 없고 파업에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조합원을 앞장세우는것도 ~~
>>
>>그렇다면 해고자 복직을 하기 위해서
>>해고자들을 앞장 세우자
>>올해도 쉽게 그냥 넘어 갔으니
>>해고자들에게 박용성을 비난하지말고
>>박용성에게 가서 복직문제을 요구하고 담판을 지으라고 하면 될것이다
>>
>>박용성을 귀쟎게 해서 해고자을 복직 시키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단협이 있는 올해도 되지도 않는데
>>임금이 있는 내년에 해고자 복직은 교섭으로 어림 없는 일이다
>>
>>지금부터 해고자들에게 박용성을 집중 타격하는 그런 투쟁 구상해서
>>싸우고 쟁취할수 있게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