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선고재판 7월21일10시에 있습니다
작성자 두중해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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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기물이 바뀌고, 복지한다고 식당도 수리 하였습니다.
온통 회사내에는 공사장으로 소란스럽습니다.
이때 박용성의 비자금 조성으로 법의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을때
현장에는 " 아 이렇게 해서 회삿돈 빼 돌리는것이구나" 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박용성과 그 하수인들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자리를 멋대로 달고
각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조성에 심혈를 기울였습니다.
아마 지금쯤 박용성과 함께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공범들은 두산중공업과 두산 인프라 코어를 통해
"다음부터는 걸리지 않게 해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억대의 도독질을 해도 처벌은 가볍기 때문이지요
두중 해복투는 법의 가벼운 처벌은 다시금 그런일을 한다는것에 염려하며
사회의 정의와 인간의 평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박용성을 구속하라는 것입니다.
집행유예도 실형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도 박용성의 올림픽위원 자격정지를 내려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명을 하려고 하니 항소를 했기 때문이죠
국제 올림픽위원회는 우리나라를 보고 이상한 나라라고 볼수 있겠죠
미국이나 선진국 이면 이런벌은 25녕 이상의 징역형을 때리는데 불구속하고
상공회의 회장과 올림픽위원이나 하고 하니 말이죠
하옅튼 이번주 21일 몇백억의 도독놈 박용성의 선고 공판이 있습니다.
판사들의 법조 부러커가 판친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싯점에
해복투가 법정에서 판사를 보고 있겠습니다
온통 회사내에는 공사장으로 소란스럽습니다.
이때 박용성의 비자금 조성으로 법의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을때
현장에는 " 아 이렇게 해서 회삿돈 빼 돌리는것이구나" 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박용성과 그 하수인들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자리를 멋대로 달고
각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조성에 심혈를 기울였습니다.
아마 지금쯤 박용성과 함께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공범들은 두산중공업과 두산 인프라 코어를 통해
"다음부터는 걸리지 않게 해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억대의 도독질을 해도 처벌은 가볍기 때문이지요
두중 해복투는 법의 가벼운 처벌은 다시금 그런일을 한다는것에 염려하며
사회의 정의와 인간의 평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박용성을 구속하라는 것입니다.
집행유예도 실형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도 박용성의 올림픽위원 자격정지를 내려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명을 하려고 하니 항소를 했기 때문이죠
국제 올림픽위원회는 우리나라를 보고 이상한 나라라고 볼수 있겠죠
미국이나 선진국 이면 이런벌은 25녕 이상의 징역형을 때리는데 불구속하고
상공회의 회장과 올림픽위원이나 하고 하니 말이죠
하옅튼 이번주 21일 몇백억의 도독놈 박용성의 선고 공판이 있습니다.
판사들의 법조 부러커가 판친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싯점에
해복투가 법정에서 판사를 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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