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6-07-20

두산 을 부를때 천민자본 두산이라고 한다.
왜 천민자본이라는 닉네임이 따라 붙는가?
두산은 잘 알다시피 부의 형성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두산의 창업한 장본인은 잘 알다시피 친일파 였다.
친일파 만으로도 더 이상 이땅에 발뻗고 살아갈 수 없음에도 악질자본으로 소문나 있다.

부를 권력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두산 박씨 일가.

한때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면서 온갖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부를 자식에게 상속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을 부정하면 자본주의가 망한다"라고 하였으며 급기야는 "교과 과정이 잘못되어 이 나라가 바로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돈만 모으면 된다는 천민사고의 극치를 보였다.

얼마전 미국의 두번째 부자는 천문학적인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했다. 그러면서 사회 환원은 당연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누가 잘못된 것인가.

이번 금요일이면 박용성 2심 판결이 있다.

억지춘향격이었지만 1조원씩  사회에 환원한 삼성과 현대
그러나 두산은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벌금 80억원이 너무 많다고 깎아달라고 하고있다.

깎아 주 어야 한다.
벌금형이 아니라 실형을 판결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돈으로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여야 한다.

그래야 정신 차리지

천민자본의 머리속에는천전민의 사고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