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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re] 평등사회열리려나(박용성 선고)
작성자 한심
댓글 2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6-07-13

본문

그런면 정말 복직 시켜줄까?
조합원들이 당신들의 행동을 좋아 할 까?
정문앞에 있다가 하루종일 뭘 할 까?
돈도 많이 받는다는데... 그돈 조합원이 언제까지 줄 까?
정말 어린아리 같은 말과 행동이다.


>지금쯤 두산중공업 이사인 박용성은 어떤 마음일까?
>1심때에도 구속을 면했는데 설마 2심에 징역을 살리려구
>지금 세상은 자본주의 나라인데~~
>하면서 안심하고 있겠지.
>
>박용성 변호사가 2심 첫날에 80억 벌금이 너무 많다며 삭감을 주장 하다가
>해복투가 "벌금내지말고 징역살면 되겠네" 라고 하니까
>그뒤부터 박용성 변호인은 벌금 많다는것을 주장하지 않았다.
>단 박용오 변호사는 현직에서 다 떠났고 들어오는 돈이 없어 80억이 많다고 주장했다.
>박용성이가 벌금을 안냈을경우 하루 일당 1000만원이다.
>감방 하루있는데 1000만원이면 살면 되겠네 한 2년간~~
>그리고 함께 벌금 받은 이사들은 하루 일당 5만원이다.
>
>해복투는 강력히 주장한다.
>아직도 두산중공업과 두산그룹을 움직이는 실세가 박용성인 만큼 당장 경영일선에서 물러가라.
>그리고 법원에서 한번만 봐주라며 고개를 떨구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한만큼
>조용히 농촌으로 들어가 여생을 보낼것을 바란다.
>더 나아가 두산 족벌 박씨일가들도 함께 떠나야 한다.
>지금 두산 그룹의 실력도 없는 4세들이 범죄자 애비들을 믿고
>붙어 있는 것이 우리나라 족벌경영의 가장 부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노동자와 함께하는 전문경영인, 자기 욕심이 없이 이 나라 경제 발전을 일으키는 전문경영인,
> 우리가 필요한것은 이것이다.
>
>더 이상 부당 내부거래로 돈 빼돌릴생각 하지 말고
>두산 박씨족벌들은 실형를 받으면 책임지고 모두 물러가기 바란다.
>
>일주일후 7월21일 오전 10시 서울 고등법원 303호 법정에서 박용성 선고가 있다.
>두중해복투는 재판부와 청와대 대법원장까지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진정서를 접수 시켰다.
>이후 박용성이가 구속되지 않는다면 박용성이에 대한 더큰 강도 높은 투쟁을 할것이다. 
>
>

댓글목록

정의님의 댓글

정의 작성일

  ㅋㅋ 그럼 박용성같이 도독질해도 가만 놔둬야 한다는거요
회삿돈 빼돌려가도 그냥 월급만 받으면 그만이지 하는거요
아무리 박용성 믿바닥 딱아주는 딱가리라 하더라도 지 자식에게는 옳은걸 옳다고 해야지
ㅉㅉ 불쌍하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허허~~~~~~~
한심한 눔이 여기 또 있었구려
영원한 노예생활로 전전하면 안성맞춤이네,,,,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