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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326억 비자금 조성한 박용성 재판 참관투쟁으로 2006임,단협 승리하자(6월14일2시)
작성자 두중해복투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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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마음대로 할수 있다라고 큰소리 처왔던 박용성
이제는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하지만 재판날만 오면 두산중공업 회사에서는 재판에 참석치 못하게 신경을 쓴다.
그렇다면 아직까지 회사는 박용성의 눈치를 본다는것인데 뒤에서 경영을 조정하는 것이 분명하다.

해복투에서는 매번 재판때에 수명의 동지들을 재판참관투쟁에 합류했는데
이럴때마다 회사의 노무팀의 억지가 난무 하다.
년차휴가로 올라갔는데도 년차를 허용하지 않는다는둥 , 안보이는 탄압을 하고 있다.
또한 수십명의 노무팀이 재판날에 올라가
법원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해복투동지들의 1인시위를 방해하고 있다.

이런 모든것을 파악해 해복투는 박용성 재판부에 아직 박용성이가 실세을 하고 있다는 진정서를 재판부에 보낼 것이다.

사회의 정의와 법은 만인앞에서 평등하다는것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박용성은 꼭 구속 되어야만 한다.

미운 미국이라 할지라도 법관들은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판결을 내린다.
회계부정을 한 사용자에게 엄단을 내리는 미국사회
그래서 아직까지 강대국으로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부정 부패한 이 나라
사법부만이라도 똑바로 서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는데...

두중해복투는 앞장설것이다.
이 사회의 건강을 되쟟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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