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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두산이 파업하면 가톨릭들 좋지요
작성자 간장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6-04-22

본문

정부는 그간 공사지연으로 든 막대한 국민세금을
새만금 반대자들에게 추징하여야 한다.
환경보호란 허울좋은 말로 위장했지만
친주교도들이 자행하는 반국민적, 반민족적, 반환경적
반노동자적, 반농민적, 반시민적 사건에 대한 엄벌을 위해서도
법적 책임을 단호히 물어야 한다.

민노총 파업으로 교통정체 등 국민이 입는
무한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대해서도
민노총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
그 돈을 가난한 자들에게 복지
비용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앞으로 민노총에 대해서도
국가적 손실에 대한 비용을 추징해야 한다.

돈 벌자면 이러면 된다.

천주교도 집단 민노총 산하 노동조합이 데모하는 회사를
잘보고 주가가 떨어졌을 때
선물로 주식을 매입한다.
이때 가톨릭 계통 외국 투기자본도 많이 매입할 것이다.
육개월이나 일년 선물을 매입한다.
장기파업이 삼사개월에 끝날 것 같으면 육개월로
칠팔개월이 갈 것 같으면 일년으로 매입한다.

천주교도 집단 민노총 산하 노동조합 파업이 끝나면
그 회사 주가가 오른다.
그때 판다.
천주교도 해외투기자본이 떼돈 벌어가는 것을 보면
때려죽이고 싶지만
그래도 민노총 산하 노동조합이 데모해주는 바람에 돈 벌었다.
놀고먹는 자들은 대체로 이렇게 놀고먹는다.
노동자, 농민에게 돌아갈 돈을
노동자를 위한다고 외치는 민노총때문에
놀고먹는 자만 좋아지는 세상이 된다.
노동해방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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