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진환 동지 호흡이 악화되어 내려오는 방안 논의 중!!
작성자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본문
며칠 전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진환 동지는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였다. 오성범 동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이틀 동안 강풍이 불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오후 3시 30분 지회장으로부터 진환 동지는 호흡을 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니 내려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현재 지회와 이흥석 본부장, 나희수 부지부장이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틀 동안 강풍이 불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오후 3시 30분 지회장으로부터 진환 동지는 호흡을 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니 내려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현재 지회와 이흥석 본부장, 나희수 부지부장이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이전글[속보] 고공에 있는 두 동지 내려오기로 06.04.22
- 다음글두산이 파업하면 가톨릭들 좋지요 06.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