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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두얼굴의 노동자
작성자 동지
댓글 1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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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년도 진정 노동자는 말없이 군아발에 가진자의 억압속에 노동 해방을 위해 사라지고
80년도 노동붐이 일어나고 서서히 마귀의 탈을 쓴 노동자가 나타나
위원장직책 아래 술 여자 대접 받으면서 부를 축적 하고 지금은 정치판에 끼워들어 권력까지 얻으려 하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죽어면 한줌의 흙으로 되골아가는 공수레 공수거 인생인데 왜이리 요즘은 노동자로써 배신과 이픔을 씹어면서 출근해야하나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같은 동지라고 감싸주고 희생하고 ......살아는데
마귀의 탈을 쓴 노동자는 철철히 이용 할려고 하네
안돼,안돼 썩어빠진  노동자가 정치 한들 노동자를 위해 무엇을 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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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님의 댓글

80년대 작성일

  그라모 누가하몬 좋것노?  니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