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재판 5일전 재판 참관투쟁 벌입시다
작성자 두중해복투
본문
326억 도둑질한 박용성두산족벌의 1심이 집행유예로 구속을 면하였습니다.
이 판례로 사회는 시끄러웠고, 정부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치자
대법원장은 국민이 납득하는 판결을 하라는 말과 법원의 신뢰는 곧 판사들의 판결에 국민이 재판을 하는 심정으로 하여야 국민에게 믿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1심판결에 검찰과 박용성 피고인 양측에서 항소하여 2심이 서울 중앙고법에서 이번주 21일(금)10시에 대법정에서 열립니다.
두중해복투는 서을중앙지법 동문과 창원지방법원앞에서 출근시간과 중식시간에 박용성을 구속하라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고 청와대에서 오후에 1인시위를 해왔습니다.
재판정 참관투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주체인 조합원들이 대거 재판을 바라보고 있다는것을 재판장과 재벌측이 알면 함부로 재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더군다나 두산중공업에도 비자금조성이나, 부당내부거래등 을 우리가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못할것입니다.
금번 두산중공업 주주총회에도 해고자를비롯하여 조합간부 합쳐서 4명만 참석하자 저들은 긴장을 풀고 우리의 질문도 무시하고 이에 항의하는 해고자나 조합간부에게 심한 야유를 부렸습니다. 인원이 좀 많았다면 저들은 우리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것입니다.
회사가 깨끗하는 투쟁, 우리가 땀흘려 번것을 박용성 족벌이 부당하게 타회사로 빼내지 못하도록 할려면 재판참관투쟁부터 철저하게 해 나간다면 이것이 2006년 임,단협까지 승리할것입니다.
배달호동지를 죽게한 악질 두산자본의 총수 박용성이가 구속될때 이 사회는 깨끗해 질것입니다.
IOC위원도 자격정지되고, 국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임하고, 그 어느때 보다 박용성은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다시는 두산중공업 경영에 나서지 못하도록 재판투쟁 조직합시다
이 판례로 사회는 시끄러웠고, 정부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치자
대법원장은 국민이 납득하는 판결을 하라는 말과 법원의 신뢰는 곧 판사들의 판결에 국민이 재판을 하는 심정으로 하여야 국민에게 믿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1심판결에 검찰과 박용성 피고인 양측에서 항소하여 2심이 서울 중앙고법에서 이번주 21일(금)10시에 대법정에서 열립니다.
두중해복투는 서을중앙지법 동문과 창원지방법원앞에서 출근시간과 중식시간에 박용성을 구속하라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고 청와대에서 오후에 1인시위를 해왔습니다.
재판정 참관투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주체인 조합원들이 대거 재판을 바라보고 있다는것을 재판장과 재벌측이 알면 함부로 재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더군다나 두산중공업에도 비자금조성이나, 부당내부거래등 을 우리가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못할것입니다.
금번 두산중공업 주주총회에도 해고자를비롯하여 조합간부 합쳐서 4명만 참석하자 저들은 긴장을 풀고 우리의 질문도 무시하고 이에 항의하는 해고자나 조합간부에게 심한 야유를 부렸습니다. 인원이 좀 많았다면 저들은 우리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것입니다.
회사가 깨끗하는 투쟁, 우리가 땀흘려 번것을 박용성 족벌이 부당하게 타회사로 빼내지 못하도록 할려면 재판참관투쟁부터 철저하게 해 나간다면 이것이 2006년 임,단협까지 승리할것입니다.
배달호동지를 죽게한 악질 두산자본의 총수 박용성이가 구속될때 이 사회는 깨끗해 질것입니다.
IOC위원도 자격정지되고, 국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임하고, 그 어느때 보다 박용성은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다시는 두산중공업 경영에 나서지 못하도록 재판투쟁 조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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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장님의 댓글
현장 작성일지회의 진정한 입장을 성명이나 소리모아로 한번 내보시는게 이번 임단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길이 아닌가 시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