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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박용성 재판 3일 남았습니다
작성자 두중해복투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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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비리가 이나라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두산족벌을 비롯하여 이제는 현대 족벌이 공적자금까지 떼어먹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중 해복투는 "절도범은 실형, 326억 도독질한 두산 박용성 족벌은 전원 집행유예"  두산 박용성을 구속하라
며 서울 법원앞과 청와대 그리고 두산정문앞 출근시간과 창원지법앞 출근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판사들은 재판을 진행하면서 참관하는 많은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일도 하면서 잘못된 경영을 감시하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두산중공업 사내만 보더라도 수많은 부당 내부거래를 우리는 감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와 땀을 흘려 소중하게 이윤을 남기면 그 이윤이 두산족벌의 회사로 넘기기위한 저들의 짓을 막아야 합니다.

그 첫발로 박용성 재판에 우리가 대거 참여 한다는 것은 법관들의 자본의 편을 들어주는것을 막고 사회의 정의가 살아있고 그 정의에 노동조합 조합원이 잇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4월21일 10시 서울고등법원 303호 대법정에서 박용성 족벌의 재판이 열립니다.
참여하여 그들의 고개숙인 모습을 똑바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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