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방향
작성자 세상사허무
본문
평당원
06.03.08 8:37
비정규직 입법화 반대 총파업 투쟁과
5.31지자체 승리를 위한 정치일정
민주노동당 당기위원으로서 영국이가 정신이 있나 없나?
민주노총이나 민주노동당이나 쪼가리 내고 치우자
지자체는 무슨놈의 지자체 승리고
당 당기위원인 영국이의 추태가 너무 한심스럽다
당원
06.03.08 9:52
여영국이와 최은석등 전진을 이번 참에 아예 당을 비롯한 운동판에서 몰아
냅시다. 입으로만 선거투쟁을 외치면서 지자제 선거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술책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당원 자격도 박탈하고 민주노총에서도
반노동자적인 행위의 대가로 제명을 시킵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법정관리
시킨 여영국이를 비롯한 전진을 이번을 계기로 아예 와작을 냅시다. 그리고
전진이 선거판에서 보이면 함께 선거 운동 할 수 없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
읍시다. 지들이 4.15 총선에서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선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진을 완전히 해체하는
그날까지,,,,,
분회장
06.03.08 9:57
정말 분하고 원통하다. 상식이 있고 민주주의 원칙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민주노총을 법정 관리 시킬 수
있겠는가? 여영국이와 쫄다구들은 민주를 가장한 수구 꼴통들 보다 못한
집단들이다. 분명히 밝히건데 너희들 우두머리 단,심의원도 이번 건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열심히 의정활동 하는 의원들을 보좌는
못하더라도 고추가루는 뿌리지 말아야지, 앞으로 전진에 대해서는 분명히
조합원들에 평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평당원들에게도 분명히 너희들의
반노동자적인 행위에 대해 전달할 것이다.
당원
06.03.08 10:01
여영국이는 앞으로 세상을 판사, 검사와 어깨 걸고 바꾸겠네,
여영국이에게는 판사와 검사는 하늘처럼,
노동자 민중은 집권을 위한 발판으로,
집권하고 나면 철저히 배신 땡기는,
판사를 위한 검사를 위한 민주노총 복무.
판사를 위한 검사를 위한 정권 창출,
결국 전진의 속셈이 백일하에 드러나다.
명곡당원
06.03.08 10:12
길지는않지만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운동을 떠나 생활하지 않은
저지만 요즘같아서 정말로 계속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운동의 기본은 교양과 설복, 토론이며, 운동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희생도 불사하였던 운동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그렇게 타도를 외치고 정권의 하신인이라고
밥먹듯이 욕을 하던 동지들이 우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권의 하수인들에게
소송을 내는 모습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직을 중심으로 같이
토론하고 승복할 것은 승복하는 것, 이것이 운동가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여영국동지를 비롯해 열심히 투쟁하였던 동지들에게 다시금 고민과 제고를
부탁드립니다.
06.03.08 8:37
비정규직 입법화 반대 총파업 투쟁과
5.31지자체 승리를 위한 정치일정
민주노동당 당기위원으로서 영국이가 정신이 있나 없나?
민주노총이나 민주노동당이나 쪼가리 내고 치우자
지자체는 무슨놈의 지자체 승리고
당 당기위원인 영국이의 추태가 너무 한심스럽다
당원
06.03.08 9:52
여영국이와 최은석등 전진을 이번 참에 아예 당을 비롯한 운동판에서 몰아
냅시다. 입으로만 선거투쟁을 외치면서 지자제 선거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술책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당원 자격도 박탈하고 민주노총에서도
반노동자적인 행위의 대가로 제명을 시킵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법정관리
시킨 여영국이를 비롯한 전진을 이번을 계기로 아예 와작을 냅시다. 그리고
전진이 선거판에서 보이면 함께 선거 운동 할 수 없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
읍시다. 지들이 4.15 총선에서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선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진을 완전히 해체하는
그날까지,,,,,
분회장
06.03.08 9:57
정말 분하고 원통하다. 상식이 있고 민주주의 원칙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민주노총을 법정 관리 시킬 수
있겠는가? 여영국이와 쫄다구들은 민주를 가장한 수구 꼴통들 보다 못한
집단들이다. 분명히 밝히건데 너희들 우두머리 단,심의원도 이번 건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열심히 의정활동 하는 의원들을 보좌는
못하더라도 고추가루는 뿌리지 말아야지, 앞으로 전진에 대해서는 분명히
조합원들에 평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평당원들에게도 분명히 너희들의
반노동자적인 행위에 대해 전달할 것이다.
당원
06.03.08 10:01
여영국이는 앞으로 세상을 판사, 검사와 어깨 걸고 바꾸겠네,
여영국이에게는 판사와 검사는 하늘처럼,
노동자 민중은 집권을 위한 발판으로,
집권하고 나면 철저히 배신 땡기는,
판사를 위한 검사를 위한 민주노총 복무.
판사를 위한 검사를 위한 정권 창출,
결국 전진의 속셈이 백일하에 드러나다.
명곡당원
06.03.08 10:12
길지는않지만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운동을 떠나 생활하지 않은
저지만 요즘같아서 정말로 계속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운동의 기본은 교양과 설복, 토론이며, 운동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희생도 불사하였던 운동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그렇게 타도를 외치고 정권의 하신인이라고
밥먹듯이 욕을 하던 동지들이 우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권의 하수인들에게
소송을 내는 모습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직을 중심으로 같이
토론하고 승복할 것은 승복하는 것, 이것이 운동가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여영국동지를 비롯해 열심히 투쟁하였던 동지들에게 다시금 고민과 제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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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장님의 댓글
현장 작성일
나쁜 노움들
언젠가는 이해차니 꼬라지 될끼다
천년 만년 살끼라고 그라나 야이 놈들아
양심대로 살아라 제발
이상한 소리만 모아서 악선전 하지말고 잘못한거 있으면 이실직고하고 담부터 잘하겠다고 솔찍이 고백하면 어찌아나 담에 또 협조할란가///////
두중 조합원님의 댓글
두중 조합원 작성일
개보다 못한 궁민파 따가리 놈아 여동지는 두중 조합원을 위해 감옥까지 가다와다
너는 두중을 위해 뭐헤노 돼지 보다 못한 인간들아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