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참여연대 불참에 '안도'
작성자 정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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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참여연대 불참에 '안도'
두산그룹 계열사의 주총도 열린다.
이 중 (주)두산의 경우 박용만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놓고 참여연대와 긴장감이 조성됐으나, 박 부회장이 사내이사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서 무난한 주총이 될 전망이다. 두산의 주총은 오전 9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개최된다. 두산인프라코어(오전 9시·인천상공회의소)는 집중투표제 배제를 위한 정관변경건이 상정돼 있다.
이밖에 두산산업개발(오전 9시·두산빌딩), 두산중공업(오전 9시·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 빌딩), 삼화왕관(오전 9시·안산공장) 등도 같은 시각에 주총을 연다.
두산그룹 계열사의 주총도 열린다.
이 중 (주)두산의 경우 박용만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놓고 참여연대와 긴장감이 조성됐으나, 박 부회장이 사내이사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서 무난한 주총이 될 전망이다. 두산의 주총은 오전 9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개최된다. 두산인프라코어(오전 9시·인천상공회의소)는 집중투표제 배제를 위한 정관변경건이 상정돼 있다.
이밖에 두산산업개발(오전 9시·두산빌딩), 두산중공업(오전 9시·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 빌딩), 삼화왕관(오전 9시·안산공장) 등도 같은 시각에 주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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